
뉴스와이어
중랑여성새로일하기센터 ‘AX 융합 데이터 분석·시각화 전문인력 양성 과정’ 운영

스타패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산업은 빠른 트렌드 변화만큼 내부 업무 효율성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감탄브라, 원더브라, 위뜨 등을 전개하는 그리티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미국 세일즈포스의 업무용 메신저 ‘슬랙(Slack)’을 도입하며 스마트 오피스 환경 구축에 나섰다. 이는 임직원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여 궁극적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그리티가 도입한 슬랙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통합 메시징 플랫폼이다. 실시간 메시지, 음성 대화, 화상 회의 등 기본 커뮤니케이션 기능뿐 아니라 파일 공유, 공동 문서 작성, 외부 애플리케이션 연동, 프로젝트 관리 등 다양한 업무 기능을 한데 모았다. 그리티는 슬랙 도입으로 대면 미팅과 불필요한 중복 커뮤니케이션을 줄여 원스톱 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슬랙은 새로 합류한 구성원도 이전 대화 내용과 파일 히스토리를 쉽게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어, 실시간 협업 기반의 빠른 의사결정 체계 구축에 기여한다. 이는 개인용 메신저와 업무용 메신저를 분리해 업무 집중도를 높이는 효과도 가져온다. 이미 7만 곳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슬랙을 사용하며 그 효율성과 보안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리티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툴 도입을 넘어 임직원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한 장기적 비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그리티는 2020년부터 유연근무제를 도입해 탄력적인 출퇴근 시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주 4.5일제를 시행하며 ‘일하는 방식’ 혁신을 주도해왔다. 이러한 선제적 복지 제도는 내부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채용 시장에서 우수 인재 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더 나아가 그리티는 사내 요가 클래스를 운영하고, 매주 금요일 ‘애슬라이프 데이’를 통해 자유로운 애슬레저룩 착용 문화를 장려하는 등 건강하고 활기찬 사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를 전개하는 기업으로서 단순히 제품을 넘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내부적으로도 실천하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다.

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장은 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효율적이고 원활한 업무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지속 가능한 근로 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기업들이 인재 확보와 효율성 증대를 위해 첨단 기술과 유연한 조직 문화를 결합하는 추세 속에서, 그리티의 이번 슬랙 도입과 기존 복지 정책은 업계에 새로운 시사점을 던진다. 제품 혁신을 넘어 ‘일하는 방식’까지 라이프스타일 기업답게 진화시키는 그리티의 행보가 주목된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