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나띠·하늘 싱글즈 화보, 락시크와 Y2K로 컴백 예고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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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나띠와 하늘이 싱글즈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4월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로 컴백을 앞두고 선보인 이번 화보는 키스오브라이프 특유의 자유롭고 힙한 에너지를 패션으로 먼저 보여줬다.

흑백으로 처리된 합동 컷에서 두 사람은 데님으로 이어진다. 나띠의 크롭 데님 베스트와 하늘의 데님 재킷. 같은 소재지만 나띠는 크롭하고 강렬하게, 하늘은 재킷으로 부드럽게 풀어냈다. 두 멤버의 상반된 무드가 흑백 프레임 안에서 선명하게 갈리면서 오히려 케미가 완성된다.

하늘 — 스터드 레더 팬츠에 롱 코트, 락시크의 정점/사진=싱글즈
하늘 — 스터드 레더 팬츠에 롱 코트, 락시크의 정점/사진=싱글즈

하늘의 스타일링은 단호하다. 블랙 그래픽 크롭 티 위에 스터드 장식이 촘촘하게 박힌 블랙 레더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팬츠 허리와 다리 전면을 따라 내려오는 실버 스터드 디테일이 이 룩의 핵심이다. 여기에 다크 브라운 롱 레더 코트를 어깨에 걸치는 방식으로 연출했다. 입지 않고 걸쳤을 뿐인데 코트가 팬츠의 흑색과 대비를 이루며 전체 룩에 드라마틱한 깊이를 더했다. 발에는 블랙 청키 부츠. 무겁고 강한 아이템들이 한데 모였는데 오히려 완성도가 높다. 착용자의 분위기가 스타일링을 압도하는 경우다.

나띠 — 데님 오버롤에 레더 글러브, Y2K 하드코어/사진=싱글즈
나띠 — 데님 오버롤에 레더 글러브, Y2K 하드코어/사진=싱글즈

나띠는 다른 방향으로 갔다. 크롭 데님 오버롤 탑이 메인이다. 크로스와 체인 디테일이 새겨진 데님 소재 오버롤을 블랙 레더 와이드 팬츠 위에 올렸다. 두 소재의 텍스처 차이가 시각적으로 충돌하면서 Y2K 특유의 에너지가 살아났다. 비즈 장식 벨트가 허리선을 강조하고, 블랙 레더 글러브가 전체 무드를 하드코어로 당겼다. 크로스 펜던트 실버 체인 네크리스를 레이어드로 더한 것이 마지막 포인트다. 나띠가 말한 "힙합과 R&B 감성을 지금의 방식으로 풀어낸 키오프만의 새로운 색"이라는 표현이 이 스타일링과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

나띠와 하늘의 화보 전문과 인터뷰는 싱글즈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는 4월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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