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콩제비꽃의 변신'…낙동강 생물이 탈모 고민 해결사로 나선다

스타패션

새 학기가 시작됐다. 매일 아침 "오늘 뭐 입지"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쉬인의 서브 브랜드 DAZY(데이지)가 상황별 캠퍼스 스타일을 제안했다. 날씨도, 일정도, 기분도 다른 캠퍼스의 하루. 오늘 내 상황에 맞는 룩을 골라보자.

상황 1 — 개강 첫날, 첫인상이 중요한 날
새 학기 첫 수업.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날은 단정하면서도 너무 튀지 않는 룩이 정답이다. 빈티지 워싱 다크 데님 베스트와 맥시 플레어 스커트 셋업이 이 자리에 딱 맞다. 황동 버튼 디테일이 셋업에 클래식한 무게를 더하고, 풍성하게 퍼지는 스커트 실루엣이 단정하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무드를 만들어낸다.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안에 레이어드하고 블랙 메리제인 슈즈로 마무리. 상하의 매칭 고민 없이 완성도가 나오는 개강 첫날 룩의 정석이다.

상황 2 — 벚꽃 축제, 사진 잘 나오고 싶은 날
개강 시즌과 벚꽃이 겹치는 3~4월은 자연스럽게 인증샷을 남기게 되는 시간이다. 과하지 않으면서 봄 무드가 살아있는 디테일이 핵심이다. 그레이 멜란지 소재의 러플 트림 라운드넥 탑이 답이다. 하단의 러플 디테일이 단조로울 수 있는 그레이 톤에 생기를 더하고, 버튼 여밈이 스타일을 정돈해준다. 다크 인디고 데님 팬츠와 매치하고 블랙 볼캡을 더하면 벚꽃 스폿 어디서 찍어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봄 캠퍼스 룩이 완성된다.

상황 3 — 흐리거나 비 오는 날, 가볍게 입고 싶은 날
날씨가 흐린 날은 괜히 무거운 아이템이 부담스럽다. 이럴 때는 컬러와 패턴으로 무드를 잡는 게 낫다. 버건디와 그레이가 어우러진 멀티 스트라이프 루즈핏 긴팔 톱이 흐린 날의 무게감을 상쇄해준다. 버건디 칼라 포인트가 얼굴 주변을 밝혀주고, 루즈한 실루엣이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해준다. 그레이 와이드 팬츠와 색 톤을 맞추면 힘 빼고 입은 것처럼 보이지만 전체가 정리된 룩이 완성된다.

상황 4 — 팀플·과제 몰아치는 날, 실용성이 최우선인 날
강의실과 카페를 오가며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팀플 데이에는 편안함이 먼저다. 다크 브라운 루즈 스웨트 조거 팬츠가 이 날을 위한 선택이다. 허리 드로스트링이 핏을 조절해주고 와이드한 실루엣이 오래 앉아 있어도 불편하지 않다. 화이트 탱크 위에 레드 체크 셔츠를 오픈해 걸치면 편안하면서도 방심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토트백 하나 들면 팀플 끝나고 바로 어디든 갈 수 있다.

상황 5 — 저녁 약속·뒤풀이가 있는 날
낮엔 캐주얼하게 다니다가 저녁 약속에는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그레이 오픈 니트 텍스처의 브이넥 긴팔 블라우스 하나면 충분하다. 케이블 니트 조직감과 약간의 시스루 소재감이 아이템에 깊이를 더하고, 딥 브이넥이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강조한다. 블루 미디 데님 팬츠에 블랙 미니 핸드백을 더하면 캠퍼스 투 나이트 룩이 따로 준비 없이 완성된다.
DAZY 개강 시즌 아이템은 쉬인 공식 앱과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