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디자인은 없다” 두마로 Haus 볼캡, 컬러별 가공 방식 차별화로 승부
/사진=두마로 'Haus' 볼캡, 편안함과 개성을 동시에 담다
/사진=두마로 'Haus' 볼캡, 편안함과 개성을 동시에 담다

모자가 단순한 햇빛 가리개를 넘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볼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두마로(DUMARO)가 2026 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볼캡 라인 'Haus 로고 코튼 볼캡'을 선보이며 데일리 스타일링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

이번 신제품은 '집(Haus)'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집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패션에 녹여내 일상 속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총 9가지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어떤 복장에도 무난하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됐다. 기본에 충실한 둥근 쉐입의 클래식한 볼캡 형태로, 견고한 트윌 코튼 원단을 사용해 착용 시 안정적인 핏을 유지한다. 깊이감 있는 구조는 남녀 모두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눌러쓰기 좋은 실루엣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컬러별로 각기 다른 가공 방식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동일한 디자인임에도 미묘하게 다른 텍스처와 분위기를 선사하여, 사용자는 자신만의 섬세한 취향을 표현할 수 있다. 볼캡 전면에는 'Haus' 로고 자수를 새겨 브랜드의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드러냈다. 이는 두마로가 추구하는 '쿤스트 하우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술적 감성을 일상적인 패션 아이템에 담아내고자 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반영한다.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편안하면서도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과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 트렌드가 강세다. 두마로의 'Haus 로고 코튼 볼캡'은 이러한 트렌드를 정확히 겨냥한다. 과도한 장식 없이 미니멀한 디자인에 다채로운 컬러와 섬세한 텍스처 변화를 주어,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은은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의 아이템으로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는 실용성과 더불어, 소재와 디테일에서 오는 섬세함은 패션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마로 측은 이번 'Haus' 시리즈를 통해 일상 속에서 편안함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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