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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애슬레저 웨어가 트렌드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미국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아웃도어 보이스가 서울 한남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어 국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팝업은 아웃도어 보이스가 아시아 최초 진출 이후 두 번째 오프라인 접점으로,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의 핵심 색상인 블루를 활용해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단순히 제품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아웃도어 보이스가 추구하는 ‘Doing Things’ 철학을 공간 전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배우 윤이재와 협업한 2026 봄/여름(SS) 컬렉션과 일부 여름 신제품이 오프라인 단독으로 선공개되어 패션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았다. 국내 론칭을 기념해 서울 레터링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볼캡, 토트백으로 구성된 ‘서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도 함께 공개되었다.

아웃도어 보이스는 2013년 뉴욕에서 시작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캐주얼 및 애슬레저 웨어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2025년 9월 한국에 아시아 최초로 공식 진출한 이후, 이번 한남동 팝업에 앞서 지난해 10월 EQL 성수 팝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국내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이는 활동성과 패션을 동시에 추구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맞물려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팝업 기간 동안 진행된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프로모션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브랜드가 고객과 소통하고 경험을 공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아웃도어 보이스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전달하고,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히 소통하며 커뮤니티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애슬레저 트렌드 속에서 아웃도어 보이스가 국내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영향력을 키워나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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