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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최근 패션 업계에서는 브랜드와 고객이 긴밀히 소통하며 공동의 가치를 창출하는 커뮤니티 활동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성 패션 브랜드 PVCS가 대규모 커뮤니티 행사 ‘종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행사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PVCS는 지난해 연말 서울 롯데월드를 야간 대관해 ‘종친회’ 행사를 개최했다. 브랜드 대표 백종민(춶미)을 중심으로 수천 명의 고객이 한자리에 모인 이 행사는 단순한 팬미팅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PVCS는 행사에 앞서 온라인을 통해 한정판 굿즈를 판매했으며, 이를 통해 조성된 총 1억3380만7984원의 수익금을 세 곳의 재단에 후원했다. 구체적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4460만2662원, 푸르메재단과 열매나눔재단에는 각각 4460만2661원이 전달되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패션 브랜드가 팬덤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사례다. 인플루언서가 이끄는 브랜드들은 특히 강력한 소셜 미디어 팔로워십을 바탕으로 고객과 깊은 정서적 유대를 형성한다. PVCS는 이러한 고객과의 교감을 브랜드의 선한 영향력으로 전환하며, 소비자들이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가치 소비에 동참하도록 만드는 전략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만 누적 4억 원이 넘는 후원금을 기부하며 2025년 고액기부자클럽 ‘KCLF 아너스클럽’ 노블 회원으로 위촉될 예정인 점은 브랜드가 꾸준히 실천해 온 사회 공헌 활동의 진정성을 보여준다.
PVCS는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를 넘어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선순환 구조는 패션 업계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티 기반 사회 공헌 활동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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