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뭐 입지?"디아도라 X 아톰이 제안하는 빈티지 스포츠룩의 정석
/사진=디아도라, 아톰 협업 컬렉션 출시…강남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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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디아도라와 아톰의 협업이 더욱 풍성해진 컬렉션으로 돌아왔다.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는 세대를 아우르는 아이콘 아톰과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정식 출시 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단독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소비자들은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이곳에서 한층 확대된 협업 제품들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2차 협업은 1차 컬렉션에서 티셔츠가 리오더될 만큼 높은 인기를 끌었던 점에 주목했다. 디아도라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아톰의 오리지널 아카이브를 빈티지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자사의 클래식 스포츠 헤리티지를 결합하는 전략을 취했다. 기존 티셔츠 위주의 라인업을 벗어나 아우터, 슬리브리스, 우븐 자켓, 에코백, 양말, 볼캡 등 총 11종의 폭넓은 아이템으로 확장해 일상 속 패션 아이템으로서 활용도를 높였다.

/사진=디아도라, 아톰 협업 컬렉션 출시…강남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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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제품으로는 아톰 포스터 그래픽을 미니 로고와 빅 그래픽으로 배치해 반전 매력을 살린 ‘아톰 스몰 로고 반팔 티셔츠’가 있다. 클래식한 줄무늬에 아톰 그래픽을 더한 ‘아톰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는 다양한 스타일에 쉽게 어울린다. 특히 간절기에 유용한 ‘아톰 우븐 자켓’은 집업 스타일과 아톰 그래픽의 조화로 스포티하면서도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캐릭터 협업은 최근 패션 시장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이는 트렌드다. 특히 아톰처럼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캐릭터는 MZ세대가 추구하는 ‘뉴트로(Newtro)’ 감성과 기성세대의 향수를 동시에 자극하며 넓은 소비자층의 공감을 얻고 있다. 디아도라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단순한 캐릭터 상품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인 스포츠 헤리티지와 아톰의 상징성을 조화롭게 풀어내며 한층 진화한 협업 모델을 제시한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익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제공하며, 패션 아이템을 통해 개성과 소장 가치를 찾는 이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한다.

/사진=디아도라, 아톰 협업 컬렉션 출시…강남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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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스토어는 이러한 협업 컬렉션을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는 접점 역할을 한다.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팝업은 제품 선발매 기회를 제공하며 팬덤을 형성하고, 오프라인 경험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도 부합한다. 디아도라는 아톰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스포츠웨어의 기능성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디아도라 관계자는 이번 협업 컬렉션이 아톰의 빈티지한 아카이브와 디아도라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세련된 뉴트로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는 과거의 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브랜드 방향성을 보여준다. 디아도라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과 시대의 트렌드를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브랜드 에너지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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