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김지찬·이재현·이호성,"이게 진짜 사자들의 야구다"
/사진=언더아머, 삼성 라이온즈와 'WE ARE BASEBALL' 캠페인 전개
/사진=언더아머, 삼성 라이온즈와 'WE ARE BASEBALL' 캠페인 전개

스포츠 팬들은 단순히 승리의 순간을 넘어서, 그 과정에 담긴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더욱 주목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가 삼성 라이온즈와 손잡고 'WE ARE BASEBALL'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야구라는 스포츠가 단 한 장면의 승리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쌓아 올린 시간과 열정이 모여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캠페인의 핵심은 야구 경기의 승리 뒤에 숨겨진 선수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우리의 야구’가 완성된다는 가치다. 세상은 결과로 선수를 평가하지만, 진정한 선수를 만드는 것은 반복적인 훈련과 끊임없는 도전의 시간이다. 언더아머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선수 개인의 성장을 넘어 팀의 완성, 더 나아가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의 경험으로 메시지를 확장한다. 개인의 반복된 움직임이 팀의 기량으로 이어지고, 그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의 감동으로 번지는 유기적인 과정을 강조한다.

/사진=언더아머, 삼성 라이온즈와 'WE ARE BASEBALL' 캠페인 전개
/사진=언더아머, 삼성 라이온즈와 'WE ARE BASEBALL' 캠페인 전개

이번 캠페인에는 삼성 라이온즈의 김영웅, 김지찬, 이재현, 이호성 선수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 슬럼프를 극복한 확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 오랜 반복 끝에 완성된 움직임, 부족함을 동력 삼는 집요함 등 자신만의 야구 서사를 들려준다. 네 선수의 이야기는 결국 승리 이전의 모든 시간들이 야구를 만들어간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선수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팬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언더아머, 삼성 라이온즈와 'WE ARE BASEBALL' 캠페인 전개
/사진=언더아머, 삼성 라이온즈와 'WE ARE BASEBALL' 캠페인 전개

언더아머는 그동안 삼성 라이온즈의 스폰서로서 관계를 유지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어센틱 유니폼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 스포츠 시장 내 존재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WE ARE BASEBALL’ 캠페인은 이러한 파트너십을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메시지로 확장하려는 전략적 시도로 풀이된다. 이는 스포츠 브랜드들이 단순한 기능성 제품을 넘어 스포츠 정신과 문화적 가치를 함께 전달하며 팬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최근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언더아머는 KBO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셈이다.

/사진=언더아머, 삼성 라이온즈와 'WE ARE BASEBALL' 캠페인 전개
/사진=언더아머, 삼성 라이온즈와 'WE ARE BASEBALL' 캠페인 전개

언더아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의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하며, 모든 선수가 더 나아지도록 돕는다는 브랜드의 미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그라운드 위 선수들뿐만 아니라 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순간에 언더아머가 함께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국내 야구 팬들에게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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