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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가 찾아왔다. 나들이와 여행, 스포츠 등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아이웨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과거 선글라스가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개인의 스타일과 취향을 드러내는 중요한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봄철 가벼워진 옷차림에 확실한 포인트를 더하는 요소로서 아이웨어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에실로 룩소티카는 올봄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할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스타일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레이밴의 '대디오(Daddy-O)'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부드러운 곡선형 사각 프레임이 특징인 이 모델은 얼굴형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면서도 날렵한 인상을 연출한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는 실루엣 덕분에 어떤 데일리 룩에도 쉽게 어우러지며, 템플에 각인된 레이밴 고유의 메탈 로고는 세련된 디테일로 작용한다. 우수한 자외선 차단 성능과 도수 교체 가능성까지 갖춰 실용성도 뛰어나다.

일상적인 활동부터 역동적인 아웃도어까지 폭넓게 활용하고 싶다면 오클리의 '네오포마(NEOFORMA)'가 눈길을 끈다.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오클리의 기술력과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결합된 모델이다. 얼굴을 감싸는 곡선형 구조는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하며,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오클리만의 오매터(O-Matter™) 프레임은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해 장시간 착용이나 격렬한 활동 중에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시킨다. 특히 편광 렌즈 옵션은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선명한 시야를 제공해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됐다.
한편, 미니멀리즘과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올리버 피플스와 질 샌더의 협업 컬렉션 '에디션 1(EDITION 1)'이 주목받는다. 패션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번 협업은 질 샌더의 정교한 구조미와 올리버 피플스의 장인정신이 만나 간결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아이웨어를 탄생시켰다. 메인 모델인 '에디션 1'은 티타늄 소재의 삼각형 쉐입과 더블 브릿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안경테 상단은 두껍게, 하단은 얇게 처리한 대비적인 프레임 구조가 얼굴 라인을 더욱 또렷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해준다. 다크 그린, 소프트 핑크, 버터스카치 등 새롭게 개발된 다채로운 렌즈 컬러는 미니멀 룩에 화사하고 세련된 봄 무드를 더하며 은은한 변화를 부여한다.

이처럼 각 브랜드는 단순한 시력 보호를 넘어 착용자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아이웨어를 제안하며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들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아이웨어가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스타일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 잡게 하고 있다. 특히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스포츠 기능성을 갖춘 동시에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애슬레저 룩' 아이템이나,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봄 아이웨어는 이제 단순한 선택지를 넘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 레이밴의 클래식함, 오클리의 기능성, 올리버 피플스의 미니멀한 우아함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아이웨어를 통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자신만의 봄 스타일을 완성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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