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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업계는 실용성과 활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웨딩 및 격식 의류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대현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 모조(MOJO)는 2026년 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세레모니 컬렉션 - Beyond the Veil’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단순한 예복의 개념을 넘어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며 주목받고 있다.

‘베일 너머의 설렘’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컬렉션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브라이덜 샤워, 본식, 예복, 하객룩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입을 수 있는 유연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모조 특유의 정교한 테일러링과 고급스러운 감도를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스타일로 여러 공간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미학을 완성했다.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 ‘대현인사이드’에서 단독 공개되며, 런칭 기념으로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할인 혜택과 스페셜 기프트가 제공된다.

이 같은 움직임은 고비용의 단일 용도 의류보다는 다용도, 고효율 의류를 선호하는 소비자 심리를 반영한다. 결혼식 문화가 간소화되고 개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예복 역시 실용성과 재활용 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추세다. 이는 기존 웨딩 시장의 경직된 형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려는 패션 브랜드들의 전략적 시도로 해석된다.

모조는 이번 세레모니 컬렉션을 통해 구매력 높은 웨딩 타겟층을 공략하고 브랜드 카테고리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감도 높은 취향을 가진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변화하는 패션 시장에서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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