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 군용 헤리티지 담은 ‘아미’ 컬렉션 출시

전문성과 일상성을 겸비한 다이버 워치 시장 공략

/사진=독사, 군용 헤리티지 담은 ‘아미’ 컬렉션 출시
/사진=독사, 군용 헤리티지 담은 ‘아미’ 컬렉션 출시

스위스 다이버 워치 브랜드 독사(DOXA)가 군용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사 아미(DOXA Army)’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기능성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환경과 일상생활 모두에 적합한 다이버 워치로 주목받고 있다.

독사는 1889년 스위스에서 시작해 1967년 전문가용 다이버 워치를 대중에게 처음 소개하며 시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수중 가시성을 극대화한 오렌지 다이얼로 브랜드의 상징성을 확립했다. 브랜드와 스위스 군의 인연은 196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엘리트 잠수부대가 독사 워치를 실제 임무에 사용하며 약 150여 개의 시계를 공급받았다.

/사진=독사, 군용 헤리티지 담은 ‘아미’ 컬렉션 출시
/사진=독사, 군용 헤리티지 담은 ‘아미’ 컬렉션 출시

이러한 협력 관계를 기념해 독사는 기존 ‘군용(ARMY)’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수중에서도 명확한 샌드 베이지 다이얼과 블랙 조합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이번 독사 아미 컬렉션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긁힘에 강한 사파이어 글라스를 적용했으며, 300m 방수 성능과 단방향 회전 베젤로 전문 다이빙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어두운 곳에서도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표식에는 슈퍼루미노바® 야광 코팅이 적용됐다. 독사의 상징인 물고기 로고가 새겨진 메탈 브레이슬릿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추가로 카모플라주 패턴의 나토 스트랩이 함께 증정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무브먼트는 오토매틱이며, 42.5mm 직경의 케이스에 38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사진=독사, 군용 헤리티지 담은 ‘아미’ 컬렉션 출시
/사진=독사, 군용 헤리티지 담은 ‘아미’ 컬렉션 출시

최근 시계 시장에서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다이버 워치는 아웃도어 활동 증가와 함께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시계를 찾는 소비층 확대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독사 아미 컬렉션은 역사적 배경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밀리터리 스타일’ 및 ‘툴 워치’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독사는 이번 독사 아미 컬렉션을 통해 전문 다이버 워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일상생활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활용성을 강조하며 소비자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유구한 역사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시계 브랜드들의 지속적인 성장 전략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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