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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통한 마케팅 전략 강화가 최근 기업들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대학생 참여형 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하며 미래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나섰다. 이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모색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본사 강당에서 대학생 문화·콘텐츠 커뮤니티 컬쳐유니버와 함께 참여형 마케팅 공모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컬쳐유니버의 제안을 바탕으로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반영한 브랜드 마케팅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컬쳐유니버 측은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표 주제 설정과 조별 피드백 취합 등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5인으로 구성된 4개 팀이 참여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 및 고객 인식 강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발표 후 본사 관계자 5인이 심사를 맡아 우수팀을 선정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제품이 지급됐다.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업계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MZ세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잠재 고객층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참여형 마케팅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화하는 양상을 보인다. 또한 여러 기업이 소비자 참여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대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브랜드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향후 브랜딩뿐만 아니라 아우터, 백팩 등 자사 주력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 제품 마케팅 아이디어 공유 프로그램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사고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브랜드 성장을 도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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