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BC
황보라 "시험관 주사 맞다 응급실行…온몸 붓고 각막 찢어져"

스타패션

최근 패션 브랜드들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추세다. 컨템포러리 브랜드 노이스(NOICE)는 지난 3월 27일 서울 더현대 서울 3층에 신규 매장을 열며 이러한 흐름에 동참했다. 브랜드는 매장 개장과 동시에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26SS 캠페인 화보를 전격 공개하며 시즌 전개에 나섰다.
이번 26SS 컬렉션 ‘Wave Riders CLUB’은 1970년대 캘리포니아 유스 컬처의 자유로움과 반항적인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영화 〈로드 오브 독타운〉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노이스가 추구하는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표현한다. 캠페인 속 박서준은 특유의 여유롭고 세련된 분위기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부각했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내추럴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빈티지 워싱 데님 자켓과 피그먼트 블루종이 제시됐다. 또한 웨스턴 셔츠와 플레어 데님 팬츠를 통해 젠더리스 무드의 감각적인 셋업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는 컨템포러리 패션 시장에서 빈티지 감성의 재해석과 젠더리스 트렌드가 확산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노이스의 더현대 서울 정식 매장 입점은 오프라인 채널 강화를 통한 고객 소통 전략으로 풀이된다. 브랜드는 지난해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밴드 오아시스(OASIS) 협업 팝업스토어에서 오픈런을 기록하며 MZ세대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매장은 이러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박서준 캠페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 업계에서는 주요 유통 거점 내 플래그십 스토어나 정식 매장을 통해 브랜드의 세계관을 전달하고 팬덤을 구축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노이스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 성지로 불리는 더현대 서울 입점을 통해 브랜드의 차별화된 영감과 확고한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전달하려는 전략을 펼친다.
브랜드 관계자는 “MZ세대의 주요 소비 공간인 더현대 서울 매장 오픈을 통해 노이스만의 차별화된 영감을 제공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박서준과 함께하는 26SS 컬렉션으로 컨템포러리 및 빈티지 스트릿 무드를 넘나드는 노이스의 정체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이스는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패션 시장 트렌드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