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레이디, 30년의 관록에'청춘(靑春)'을 입히다… 데님 캡슐라인의 반전
/사진=크로커다일레이디, 30주년 기념 '청춘시대' 데님 캡슐라인 공개
/사진=크로커다일레이디, 30주년 기념 '청춘시대' 데님 캡슐라인 공개

패션그룹형지의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론칭 30주년을 맞아 데님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캡슐라인 ‘청춘시대’를 30일 공개했다. 이번 라인은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고객층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청춘시대’ 컬렉션은 젊음을 뜻하는 ‘청(靑)’과 봄의 계절감을 담은 ‘춘(春)’을 결합해 기획됐다. 데님의 상징색인 ‘청’의 의미를 통해 30주년을 맞은 브랜드가 더욱 생동감 있게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이번 캡슐라인을 통해 기존의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이미지에 젊고 활동적인 데님 디자인을 더해 한층 젊어진 스타일을 제안하며 고객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약 30여 개 상품군으로 구성된 ‘청춘시대’는 후드 디테일이 가미된 라이트 워싱 데님 재킷, 활동성을 높인 크롭 데님 팬츠, 버튼 포인트 반소매 데님 재킷 등 다양한 데님 아이템을 포함한다. 데님 특유의 캐주얼한 감성과 일상에서의 활용도, 편의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30주년을 기념해 론칭 초기 가격과 스타일을 추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형지에스콰이아와 협업해 30주년 캔버스백을 출시하고, 구매 고객에게 키링을 증정하며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 이어 ‘청춘시대’를 시작으로 4월 ‘향기시대’, 5월 ‘감사시대’, 6월 ‘냉감시대’ 등 매월 새로운 테마의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장수 브랜드들이 핵심 고객층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리브랜딩, 캡슐 컬렉션 출시, 협업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데님은 유행을 타지 않는 스테디셀러이자 매 시즌 새로운 트렌드로 재해석되며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사랑받는 소재다.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이번 ‘청춘시대’ 컬렉션은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브랜드의 젊음과 헤리티지를 동시에 강조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30년간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며 고객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데님 캡슐라인과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채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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