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백이야, 벨트백이야?"에이븐 트랜짓캐리의'3단 변신'
/사진=에이븐, 26SS '트랜짓캐리' 출시…미니멀 퍼포먼스 제안
/사진=에이븐, 26SS '트랜짓캐리' 출시…미니멀 퍼포먼스 제안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다기능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액세서리가 주목받고 있다. 퍼포먼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에이븐(aven)은 2026 SS 시즌을 겨냥해 남성용 멀티백 ‘TransitCarry 3-Way Cross Pouch’를 선보이며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동참했다.

이번 신제품은 크로스백, 파우치, 벨트 백 등 세 가지 방식으로 활용 가능한 3Way 구조를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상단 스트랩과 고리 구조를 활용한 행잉 기능은 차량, 락커, 골프백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거치와 보관을 가능하게 한다.

제품 소재는 100%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경량성과 높은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발수(WR) 코팅을 적용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내용물을 보호하며, 스크래치와 마모에 강한 특성으로 실제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사진=에이븐, 26SS '트랜짓캐리' 출시…미니멀 퍼포먼스 제안
/사진=에이븐, 26SS '트랜짓캐리' 출시…미니멀 퍼포먼스 제안

디자인은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며,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했다. 에이븐의 시그니처 ‘Ice Flower’ 메탈 로고를 포인트로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이는 향후 전개될 액세서리 라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요소로 분석된다.

패션업계는 일상복과 스포츠웨어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애슬레저’ 트렌드 속에서 다목적 액세서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제품들은 소비자들이 하나의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활동을 소화하려는 경향을 반영한다.

에이븐 관계자는 “정교한 기능을 통한 편안함과 절제된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이는 미니멀 퍼포먼스를 지향한다”며 “향후 구조와 기능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브랜드가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