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글로우 프렙'라인 강화…하이브리드 베이스 시장 공략
/사진=미샤, '글로우 프렙' 라인 강화…하이브리드 베이스 시장 공략
/사진=미샤, '글로우 프렙' 라인 강화…하이브리드 베이스 시장 공략

뷰티 시장에서 '헬시 글로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메이크업 전 피부를 정돈하는 '프렙' 제품군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글로우 프렙' 라인을 대대적으로 강화하며 하이브리드 베이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샤는 모공 커버와 피부 결 보정에 특화된 신제품 '글로우 포어 블러링 밤'을 선보이고, 기존 '글로우 프렙' 라인의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글로우 포어 블러링 밤', '글로우 비비부머', '글로우 스킨 밤' 등 총 3종으로 구성된 프렙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새로운 패키지는 부드러운 핑크와 뉴트럴 베이지 톤에 세련된 곡선 실루엣을 적용해 한층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글로우 스킨 밤'은 대용량(50ml)과 휴대용 튜브형(20ml)으로 출시되어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했다.

신제품 '글로우 포어 블러링 밤'은 수분젤과 프라이머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형으로 설계됐다. 피부 요철과 모공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며, 수분 공급과 보송한 마무리를 동시에 제공해 깔끔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글로우 비비부머'는 비비크림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로, 미세한 펄 입자가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해 다크닝 없는 맑은 피부를 완성한다. '글로우 스킨 밤'은 수분크림, 모닝팩, 프라이머, 광채크림의 4가지 기능을 하나로 담은 멀티 제품으로, 촉촉한 보습과 물광 피부 연출에 효과적이다.

한편, 이번 리뉴얼된 전 제품에는 미샤의 독자적인 '옹기 발효' 공법이 적용됐다. 발효에 특화된 300년 전통의 '미력 옹기'에서 다마스크장미꽃수와 비피다균을 24시간 발효해 추출한 활성 성분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깊은 보습감과 건강한 윤기를 선사하도록 보습과 광채 효과를 극대화했다.

최근 뷰티업계는 단순히 잡티를 가리는 두꺼운 메이크업 대신, 피부 본연의 건강한 광채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베이스 제품군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소비자들이 외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피부 건강 및 자연스러움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된 결과로 분석한다. 미샤의 이번 전략은 이러한 시장 흐름을 반영하며, 기초 스킨케어 단계부터 메이크업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에이블씨엔씨 브랜드전략부문 조예서 부문장은 “글로우 프렙 라인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베이스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미샤만의 스킨케어 기술력을 접목한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샤는 이번 라인 리뉴얼 및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 '에이블샵'과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에서 동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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