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의 그녀, 런던에 떴다"하예린, 롱샴'르 로조'백으로 완성한 힙한 파리지앵
/사진=롱샴, 하예린 통해 26SS 컬렉션 조명
/사진=롱샴, 하예린 통해 26SS 컬렉션 조명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명품 브랜드들이 라이징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 4'의 주역인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자사의 26SS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하예린은 최근 영국 런던 BBC 라디오 스튜디오에 롱샴 26SS 컬렉션의 '르 로조(Le Roseau)' 버킷백을 들고 등장했다. 그는 베이지 톤의 트렌치코트에 피스타치오와 버건디 컬러의 스트라이프 럭비 셔츠, 가죽 스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컬러 조합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롱샴, 하예린 통해 26SS 컬렉션 조명
/사진=롱샴, 하예린 통해 26SS 컬렉션 조명

이러한 착장은 내추럴한 분위기와 세련된 색감이 어우러져 롱샴이 추구하는 도시적인 우아함과 자유로운 파리지앵 스피릿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처럼 럭셔리 패션 업계는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콘텐츠를 통해 부상하는 신예 스타들을 주목하며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하예린과 같은 한국계 글로벌 배우의 발탁은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과 K-컬처의 영향력 증대를 반영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젊고 다양한 배경의 셀러브리티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현대화하고 잠재 고객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사진=롱샴, 하예린 통해 26SS 컬렉션 조명
/사진=롱샴, 하예린 통해 26SS 컬렉션 조명
/사진=롱샴, 하예린 통해 26SS 컬렉션 조명
/사진=롱샴, 하예린 통해 26SS 컬렉션 조명

롱샴은 이번 하예린 착용을 통해 전통적인 파리지앵 감각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를 이어간다. 이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차세대 아이콘과 협력해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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