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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쟈딕앤볼테르가 베이징에서 2026 F/W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새롭게 부임한 아티스틱 디렉터 댄 사블론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무대로,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장과 문화적 교감 강화 전략을 명확히 제시했다.

컬렉션은 중국 국제 패션위크 기간 중 중국패션협회(CFA)의 공식 초청으로 진행됐다. 이는 쟈딕앤볼테르가 유럽 중심의 기존 시장을 넘어 동양 시장, 특히 중국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댄 사블론 디렉터는 이번 쇼를 통해 동양 문화의 본질적인 정신과 공간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쟈딕앤볼테르 특유의 자유롭고 감각적인 파리지앵 무드를 더해 서로 다른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쇼는 약 400년 역사를 지닌 베이징 전통 건축 공간 ‘PRINCE JUN’S MANSION’에서 진행됐다. 역사적인 건축물과 현대적인 패션쇼의 결합은 빛과 동선 연출을 통해 동서양 미학의 대비를 극대화하며 관객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최근 글로벌 럭셔리 패션 업계는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현지 문화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추세다. 주요 브랜드들은 아시아 지역에서 독점적인 컬렉션이나 캠페인을 전개하며 새로운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으며, 이는 브랜드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핵심 전략으로 분석된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성경을 비롯해 중국 배우 왕어우(Wangou Angel)와 다수의 유명 인플루언서, 현지 유명 인사 및 패션 업계 관계자 총 3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참여는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공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쟈딕앤볼테르는 이번 베이징 쇼를 기점으로 유럽을 넘어 동양적 가치와의 교감을 강화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는 변화하는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브랜드가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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