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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혜주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의 주인공 복희 역으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가 죄인이오'는 재개발 열풍이 들끓던 1980년대 무법 도시를 배경으로 한 범죄 액션 느와르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그렇다면 스크린 밖의 조혜주는 어떻게 입을까. 최근 공개된 일상 스냅이 그 답을 보여준다.

첫 번째 사진은 미러 셀카다. 라이트 핑크 피트 롱슬리브 탑에 그레이 조거 팬츠를 매치했다. 탑은 몸에 적당히 밀착되는 피케 소재로 실루엣을 정리하고, 라이트 핑크의 온기가 그레이 팬츠의 뉴트럴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복잡한 스타일링 없이 두 아이템만으로 완성한 미니멀 오프듀티 무드 — 범죄 느와르의 강렬함과는 전혀 다른 온도다.

두 번째 사진은 차 안 셀카다. 블랙 워크웨어 재킷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이 차분하고 무겁다. 블랙 재킷의 구조적인 실루엣이 첫 번째 사진의 소프트한 핑크 탑과 대비를 이루며 조혜주의 스타일 스펙트럼이 넓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조혜주가 연기하는 복희는 마약 사업의 핵심 공급책이자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판을 뒤흔드는 인물 —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 어떤 역할과도 다른 파격적인 캐릭터다. 2018년 데뷔 이후 '재벌집 막내아들', '마이 데몬', '나의 해리에게' 등을 거치며 착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조혜주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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