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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하이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가 189년 역사의 독창적인 예술성과 파인 워치메이킹 정통성을 결합한 ‘티파니 이터니티(Eternity by Tiffany)’ 컬렉션 워치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주얼리와 시계의 경계를 허무는 럭셔리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신제품은 어벤츄린 다이얼에 총 6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512개와 18K 화이트 골드 풀 파베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어벤츄린 다이얼의 아워 마커에는 티파니를 대표하는 12가지 다이아몬드 컷(라운드 브릴리언트, 바게트, 쿠션, 티파니 트루®, 마르키즈, 애셔, 하트, 페어, 오발, 에메랄드, 트라이앵글, 프린세스 컷)이 각각 수작업으로 세팅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12시 방향의 하트 컷 다이아몬드는 1837년부터 이어온 티파니앤코의 사랑 철학을 상징한다.
베젤에는 티파니 이터니티 링에서 영감을 받은 44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됐으며, 크라운에는 하우스의 상징적인 6프롱 세팅을 반영한 솔리테어 다이아몬드가 적용됐다. 또한 브레이슬릿에는 4캐럿 이상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455개가 세팅되어 있으며, 숙련된 장인이 각 링크를 정교하게 조율해 유연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브레이슬릿의 다이아몬드 세팅 공정에만 약 35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등 티파니앤코의 변함없는 장인 정신이 돋보인다.
한편, 럭셔리 시장에서는 단순한 시간을 넘어서 예술적 가치를 지닌 하이 주얼리 워치에 대한 수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고유의 디자인과 희소성, 숙련된 장인 정신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주요 브랜드들은 다이아몬드 세팅을 강화한 시계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티파니앤코는 이번 ‘이터니티’ 워치를 통해 브랜드의 다이아몬드 전문성과 워치메이킹 역량을 동시에 강조하며 고가 시계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이번 신제품은 유구한 역사와 현대적 감각을 융합한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티파니앤코는 예술적 스토리텔링과 최고급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럭셔리 시계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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