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레, 트와이스 사나 모델 발탁으로 한국 시장 공략 박차
/사진=비오레, 트와이스 사나 모델 발탁으로 한국 시장 공략 박차
/사진=비오레, 트와이스 사나 모델 발탁으로 한국 시장 공략 박차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가 트와이스 사나를 메인 모델로 발탁하며 한국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비오레는 한국을 글로벌 뷰티 트렌드의 거점으로 삼아 아시아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비오레는 지난 3월 선케어 라인 ‘비오레 UV’를 내세워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이어 4월에는 맑고 투명한 피부와 건강한 에너지로 청량감을 지닌 사나를 한국 시장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 브랜드는 사나의 이미지가 비오레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뷰티 시장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해외 브랜드들은 K-뷰티의 영향력과 소비자들의 높은 미용 관심도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 비오레 역시 다가오는 2026년 여름 시즌을 겨냥해 사나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 소비자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오레의 대표 라인인 ‘비오레 UV’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일본 선케어 시장에서 5년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제품력을 입증했다. 특히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워터리 에센스’는 일본에서 누적 출하 1억 개를 돌파한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이 제품은 수분크림처럼 가벼운 워터리 제형과 끈적임 없는 흡수력이 특징이며, 마이크로 UV 디펜스 포뮬러로 미세한 피부 틈까지 채워 빈틈없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야외 활동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서는 땀, 열, 습기에도 강한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워터리 에센스 익스트림 프로텍션’을 함께 선보인다.

또한 간편한 사용성을 강조한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아쿠아 프로텍트 미스트’는 논가스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UV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해당 제품은 2025 글로우픽 어워즈 선스프레이 부문에서 수상하며 소비자 신뢰도를 확보했다. 비오레 관계자는 사나의 청량한 매력이 ‘가볍고 편안한 자외선 차단 경험’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오레는 오는 4월 2일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팝업 스토어를 연다. 약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비오레 UV 전 라인 체험 및 글로벌 모델 스트레이 키즈의 포토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비오레는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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