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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연중 캠페인 ‘책 읽는 아이들 : 함께 읽는 즐거움’을 시작하며, 단순 도서 판매를 넘어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독서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주도적이고 지속적인 독서 경험 제공에 방점을 찍는 모습이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읽으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 맞춤 추천 도서를 제안하고, 독서 후 온라인 퀴즈와 독후감·독후화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완독의 성취감과 표현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도록 돕는다.
특히 오는 22일까지 ‘2026년 함께 읽을 책을 골라주세요’ 투표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아동학 교수, 한국학교사서협회 교육국장 등 12명의 선정위원단이 추천한 총 210권의 후보 도서 중 3권 이상을 선택하면 독서지원금이 증정된다. 후보 도서에는 김소영 작가가 추천한 인공지능 관련 도서 등이 포함됐다.
또한, 후보 도서를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교과서 수록 도서의 그림 작가 김고둥과 협업한 어린이 독서 기록장이 제공된다. 이 기록장은 스티커와 완주 상장을 포함해 아이들이 독서 과정을 즐겁게 기록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27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독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도서 24권을 발표하고, 사연 응모를 통해 총 1천 명에게 도서를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성향 테스트를 기반으로 오디오북을 추천하며, 어린이 오디오북을 최대 76% 할인가로 제공한다.
최근 미디어 환경 변화와 함께 어린이 독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문해력 향상과 정서 발달을 위해 독서 습관 형성을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며, 관련 콘텐츠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온라인 서점 및 교육 플랫폼들은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연중 상시 운영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오디오북 추천 등 디지털 콘텐츠와의 연계는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대한 업계의 대응으로 풀이된다. 업계는 독서 활동을 놀이와 학습의 자연스러운 연결고리로 삼아 독서 자체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스24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독서가 아이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유도하며,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선 장기적인 독자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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