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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연 친화적이고 역동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선호하는 여행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튀르키예 북부 흑해 지역의 카츠카르 산맥이 사계절 내내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해발 3,937m의 최고봉과 50여 개 고산 호수를 품은 카츠카르 산맥은 독보적인 자연경관과 아웃도어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오는 4월 국제 관광 박람회 개최를 통해 카츠카르의 매력을 알리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면모를 강화할 예정이다.
리제와 아르트빈 주에 걸쳐 있는 카츠카르 산맥은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청정 자연지대로 손꼽힌다. 이곳에서는 사계절 내내 하이킹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눈 덮인 설원을 배경으로 스노슈잉과 헬리스키를 만끽하는 익스트림 스포츠가 가능하다. 특히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산악 울트라마라톤인 ‘KAÇKAR BY UTMB’가 열려 카츠카르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중심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또한 카츠카르 산맥은 풍부한 지역 고유의 문화 및 웰니스 콘텐츠를 제공한다. 고산지대 주민들의 전통 악기인 툴룸의 선율과 역동적인 전통 춤 호론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현지 경험을 선사한다. 이어 아이데르 온천의 맑은 물은 여행객들의 피로를 해소하는 최고의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흑해의 세계적 품질을 자랑하는 차와 유기농 꿀, 신선한 해산물이 어우러진 식문화는 카츠카르 여행의 미식 경험을 한층 풍요롭게 한다.
튀르키예 문화관광부와 튀르키예 관광홍보개발청(TGA)은 카츠카르 산맥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리제 차 바자르에서 ‘카츠카르 국제 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관계자 및 방문객 약 4,000여 명이 참석하며, 카츠카르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카츠카르 산맥이 순수한 자연과 역동적인 스포츠, 깊은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룬 "대체 불가능한 여행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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