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여왕의 5룩이 왔어요, 파리스 힐튼 페스티벌 스타일 완전 분석

매년 코첼라 시즌만 되면 누구보다 강렬한 룩으로 주목을 받는 파리스 힐튼이 2026년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코첼라 여왕이 또 한 번의 epic한 주말을 위해 준비됐다"는 캡션과 함께 공개된 사진 5장, 페스티벌 패션의 교과서를 스타패션이 낱낱이 풀어드릴게요.

블랙 컷아웃 바디수트 + 체인 디테일, 네온 카니발 파티룩의 완성

첫 번째 사진은 네온 카니발 파티에서 찍힌 가장 파격적인 룩이에요. 블랙 컬러의 바디수트 전체에 크로스 형태로 컷아웃이 반복되어 있어, 착용하면 피부와 패브릭이 교차하는 패턴이 전신을 감싸는 독특한 실루엣이 만들어져요. 가슴 부분에는 실버 체인이 레이어드되어 걸쳐져 있어 어두운 룩에 메탈릭 포인트를 더했어요. 터틀넥 라인과 긴 소매가 결합된 구조라 과감한 컷아웃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레이어드된 느낌이 나요. 발에는 블랙 크롭 부츠를 선택해 발끝까지 다크 무드를 통일했어요. 블론드 볼륨 웨이브 헤어와 드라마틱한 실버 체인 이어링이 이 룩에 글래머러스한 마무리를 더해줘요.

블랙 크로스 컷아웃 바디수트, 실버 체인 디테일, 네온 카니발 파티 룩 / 사진=파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parishilton)
블랙 크로스 컷아웃 바디수트, 실버 체인 디테일, 네온 카니발 파티 룩 / 사진=파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parishilton)

퍼플 코르셋 + 스카이 블루 플레어 스커트 + 핑크 글리터 부츠, 코첼라 일몰 룩

두 번째 사진은 코첼라의 아이코닉한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찍힌 일몰 타임 룩이에요. 퍼플 새틴 코르셋 탑에 스카이 블루 컬러의 시폰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한 조합인데, 스커트 기장이 바람에 휘날리며 찍혀 화보 그 자체예요. 퍼플과 블루의 색감 대비가 코첼라 저녁 하늘 컬러와 완벽하게 어우러져요. 이 룩의 완성은 핑크 글리터 플랫폼 부츠예요. 발끝이 온통 핑크 스팽글로 덮인 부츠가 퍼플 × 블루 조합에 유쾌한 컬러 포인트를 더해줘요. 목에는 멀티 컬러 초커를 레이어링하고, 핑크 글리터 손목 커프까지 더해 코첼라 페스티벌 특유의 화려한 보헤미안 무드를 완성했어요.

화이트 레이스 딥넥 프린지 맥시 드레스, 베이지 오버니 부츠, 코첼라 나이트 룩 / 사진=파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parishilton)
화이트 레이스 딥넥 프린지 맥시 드레스, 베이지 오버니 부츠, 코첼라 나이트 룩 / 사진=파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parishilton)

화이트 레이스 딥넥 프린지 드레스 + 베이지 오버니 부츠, 코첼라 나이트 여왕 룩

세 번째 사진은 코첼라 페스티벌 필드에서 찍힌 나이트 타임 룩이에요. 화이트 레이스 소재의 딥 V넥 드레스로, 전면 하이슬릿 디자인이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내고, 소매에는 화이트 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져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며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요. 레이스 특유의 비침감이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내요. 발에는 베이지 스웨이드 소재의 오버니 부츠를 선택해 화이트 드레스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뉴트럴 톤 배색을 완성했어요. 머리에는 티아라를 더해 '코첼라 여왕' 무드를 그대로 연출했어요.

핑크 플로럴 자수 시스루 맥시 드레스, 핑크 오벌 선글라스 코첼라 데이타임 룩 / 사진=파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parishilton)
핑크 플로럴 자수 시스루 맥시 드레스, 핑크 오벌 선글라스 코첼라 데이타임 룩 / 사진=파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parishilton)

오렌지 컷아웃 바디수트 + 레이스 케이프 슬리브, DJ 세트 룩

네 번째 사진은 코첼라 DJ 세트 무대 컷이에요. 형광 오렌지 컬러의 컷아웃 바디수트가 메인 아이템으로, 가슴과 허리를 가로지르는 스트랩 디자인이 강렬한 임팩트를 줘요. 위에는 같은 오렌지 컬러의 레이스 볼드 플레어 슬리브 케이프를 오버레이해 축제와 공연 무드를 동시에 잡았어요. 크리스탈 장식 헤드밴드에 화이트 버터플라이 프레임 선글라스, 홀로그램 초커까지 더해 DJ 부스에서도 존재감이 압도적이에요. 핑크 배경과 오렌지 의상의 강렬한 컬러 페어링이 이 룩을 더욱 눈에 띄게 만들어줘요.

 퍼플 코르셋 탑, 스카이 블루 플레어 스커트, 핑크 글리터 플랫폼 부츠, 코첼라 대관람차 배경 일몰 룩 / 사진=파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parishilton)
퍼플 코르셋 탑, 스카이 블루 플레어 스커트, 핑크 글리터 플랫폼 부츠, 코첼라 대관람차 배경 일몰 룩 / 사진=파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parishilton)

핑크 플로럴 맥시 드레스 + 핑크 선글라스, 코첼라 데이타임 보헤미안 룩

마지막 다섯 번째 사진은 가장 현실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코첼라 데이타임 룩이에요. 분홍빛 플로럴 자수가 온몸을 가득 채운 시스루 맥시 드레스로, 핑크 레이스 트리밍이 티어드 구조를 따라 장식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로맨틱한 보헤미안 무드예요. 대볼륨 퍼프 슬리브가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만들어주고, 핑크 오벌 선글라스 하나로 전체 룩의 포인트를 완성했어요. 야자수를 배경으로 한 이 컷은 코첼라 데이타임 분위기를 가장 잘 담아낸 사진이에요.

형광 오렌지 컷아웃 바디수트, 레이스 케이프 슬리브, 크리스탈 헤드밴드 DJ 세트 룩 / 사진=파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parishilton)
형광 오렌지 컷아웃 바디수트, 레이스 케이프 슬리브, 크리스탈 헤드밴드 DJ 세트 룩 / 사진=파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parishilton)

파리스 힐튼의 코첼라 룩은 매년 그 자체로 페스티벌 패션의 기준이 돼요. 올 봄 페스티벌 시즌이 다가온다면, 이 5가지 룩에서 힌트를 얻어 나만의 페스티벌 코디를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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