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켓,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규 매장 오픈… 서울 서남권 ‘노르딕 감성’ 공략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이 서울 영등포에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사진=아르켓, 2026년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규 매장 개점
/사진=아르켓, 2026년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규 매장 개점

최근 국내 소비 시장에서는 북유럽 감성의 미니멀하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ARKET)은 2026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아르켓은 현대적인 시장 콘셉트를 기반으로 의류, 홈웨어, 카페 메뉴를 한 공간에서 함께 선보인다.

아르켓은 2017년 론칭 이후 자연과 단순함, 느림의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들을 꾸준히 소개해왔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가로수길점, 더현대 서울점, 아이파크몰 용산점, 롯데월드몰점에 이어 서울 내 다섯 번째 아르켓 매장으로 자리한다. 퍼닐라 울파르트 매니징 디렉터는 “한국은 아르켓의 글로벌 확장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다”라며, “신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한국 고객 및 커뮤니티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더 많은 고객을 아르켓의 모던 라이프스타일 마켓으로 초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사진=아르켓, 2026년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규 매장 개점
/사진=아르켓, 2026년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규 매장 개점

특히 아르켓 타임스퀘어점은 여성과 남성을 위한 의류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구성한다. 아르켓의 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하는 워드로브 에센셜과 시즈널 아이템을 조화롭게 제안하며, 현대적인 북유럽 감성 아래 실용성과 다양성,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들을 선보인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아르켓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일상 속 아름다움을 핵심 테마로 삼는다. 브랜드의 철학은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접근성을 갖춘 제품을 통해 미술과 공예에 기능성을 연결하고자 했던 20세기 북유럽 모더니즘 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한편,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유동 인구가 많고 복합 쇼핑 문화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상업 지구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브랜드들이 국내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주요 복합 쇼핑몰에 입점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 아르켓의 이번 출점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고객층을 넓히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르켓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2026년 정식 오픈한다. 이로써 서울 내 아르켓 오프라인 매장은 총 다섯 곳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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