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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 업계는 K-POP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고 있다.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는 K-POP 그룹 미야오(MEOVV)의 멤버 수인과 함께 더블유 코리아 Vol. 5의 커버를 장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보테가 베네타의 2026 가을 컬렉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인은 특유의 감각으로 컬렉션의 데일리 룩을 세련되게 제안했다. 하우스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이번 화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현재 패션 트렌드의 접점을 보여준다.
더블유 코리아 Vol. 5 커버와 화보에서 수인은 보테가 베네타 2026 가을 컬렉션 아이템을 착용했다. 그는 구조적인 실루엣의 재킷과 프리즈마 이어링을 매치해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정제된 미학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인트레치아토 패턴의 스웨이드 드레스와 강렬한 레드 뷔스티에 룩으로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컬렉션의 주요 액세서리인 베이비 베네타 백과 시그니처 놋(Knot) 클러치, 그리고 새롭게 출시된 안디아모(Andiamo) 미니 사이즈 백은 화보 전반에 걸쳐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되며 컬렉션의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번 2026 가을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Louise Trotter)의 비전 아래 클래식 워드로브를 정교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죽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재를 조화롭게 구성하고 입체적인 실루엣에 정교한 디테일을 더했다. 이를 통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타임리스하고 활용도 높은 룩을 완성했다. 트로터는 지난해 밀라노에서 열린 2026 겨울 쇼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하우스의 디자인 방향성을 확고히 했다.
한편, 명품 브랜드들은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K-POP 아티스트를 앰버서더로 선정하거나 이들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추세다. 이러한 전략은 브랜드가 지닌 전통적인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는다. 보테가 베네타 역시 이번 수인과의 협업을 통해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새로운 소비층의 관심을 유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접근은 패션과 대중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현재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다.

보테가 베네타와 수인이 함께한 더블유 코리아의 화보 및 다채로운 콘텐츠는 더블유 코리아 Vol. 5의 지면과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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