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성수서 크러쉬·새소년 ‘성수 오프-레코드’ 공연 개최

H&M은 5월 16일 H&M 성수점에서 150명을 초청해 프라이빗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H&M 성수에서 라이브 뮤직 이벤트 ‘성수 오프-레코드(Seongsu Off-Record)’를 개최한다. 최근 패션 업계는 단순 의류 판매를 넘어 문화 경험 제공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H&M은 R&B 아티스트 크러쉬와 인디 록 밴드 새소년을 초청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성수 오프-레코드는 일반 티켓 판매 없이 초청을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한 프라이빗 이벤트다. H&M은 총 150명의 고객에게만 참여 기회를 제공해 한정적이고 독점적인 경험을 기획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4월 7일부터 4월 20일까지 전국 H&M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럭키 드로우에 응모할 수 있다. 구매 1건당 1회의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당첨 고객에게는 본인 포함 2인 입장권이 제공된다.

행사는 5월 16일 오후 3시부터 ‘Illustrate Your Style’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오후 6시부터 입장이 진행되며, 이후 크러쉬와 새소년의 라이브 공연을 포함한 메인 이벤트가 이어진다. 초청 고객들은 H&M 성수에서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가까이서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장에서는 간단한 음식과 음료가 제공되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라이브 공연에 앞서 고객들은 매장에서 선택한 H&M 스타일을 기반으로 라이브 일러스트레이터가 초상화를 그려주는 인스토어 일러스트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H&M 성수는 한국 최초의 H&M 컨셉 스토어로, 서울 성수동이라는 문화적으로 역동적인 지역에 자리한다. 이곳은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스토어 포맷을 반영해 스타일과 스토리텔링, 커뮤니티가 결합된 새로운 리테일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성수 오프-레코드 행사는 H&M 성수가 성수 지역의 문화적 흐름과 소통하는 여정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H&M 측은 설명했다.

H&M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패션과 음악, 창의적 문화가 어우러진 영역에서 브랜드만의 커뮤니티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H&M 그룹은 H&M을 비롯해 COS, Cheap Monday, Weekday, Monki, H&M Home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1947년 스웨덴에서 설립되어 나스닥 스톡홀름에 상장된 글로벌 패션 기업이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