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 아리아나 그란데, 도산파크에 피어난 ‘미스틱 블루’… 주얼리를 넘어선 정원 체험

도산파크 플래그십, ‘아리아나의 정원’ 콘셉트로 재단장

/사진=스와로브스키, 아리아나 그란데 협업 컬렉션 행사 개최
/사진=스와로브스키, 아리아나 그란데 협업 컬렉션 행사 개최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글로벌 앰버서더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한 두 번째 캡슐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도산파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최근 패션 및 주얼리 업계는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고객층에 다가가는 전략을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스와로브스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의 감각적인 크리스털 세계관과 새로운 컬렉션 콘셉트를 몰입감 있게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 공개된 ‘아리아나 그란데 X 스와로브스키 캡슐 컬렉션’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아리아나의 정원’을 테마로, 순수하면서도 몽환적인 판타지 무드를 담았다. 컬렉션은 잠자리와 꽃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무지갯빛 크리스털 스톤과 크리스털 진주를 다채롭게 활용한다. 특히 크리스털 버터플라이는 브로치, 헤어 액세서리, 오브제 피겨린 등으로 구성되어 환상적인 정원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듀오 머트 앤 마커스가 캠페인 촬영을 맡아 아리아나 그란데 특유의 대담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사진=스와로브스키, 아리아나 그란데 협업 컬렉션 행사 개최
/사진=스와로브스키, 아리아나 그란데 협업 컬렉션 행사 개최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스와로브스키 도산파크 플래그십 스토어도 캡슐 컬렉션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1층 야외 가든에는 포토월과 입체적인 파스텔톤 플라워 디스플레이가 조성돼 ‘아리아나의 정원’ 판타지 무드를 구현했다. 또한 지하 1층 스타일링 존에는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한 대형 플라워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감각적인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3층 카페에서는 캡슐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메뉴 ‘미스틱 블루 플라이(Mystic Blue Fly)’ 그라니따 목테일을 선보여 신비로운 컬러와 질감 변화를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럭셔리 브랜드들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은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를 부여하고 젊은 세대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는다. 스와로브스키의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전시는 제품의 아름다움을 넘어 브랜드의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방문객들이 직접 컬렉션의 영감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이러한 몰입형 전시는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사진=스와로브스키, 아리아나 그란데 협업 컬렉션 행사 개최
/사진=스와로브스키, 아리아나 그란데 협업 컬렉션 행사 개최

한편, 이벤트 당일에는 스와로브스키 코리아 앰버서더 김채원과 성한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앰버서더는 지하 1층 스타일링 존에서 사인을 시작으로 3층 카페에서 스페셜 메뉴를 즐기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이어갔다.

스와로브스키는 이번 컬렉션 런칭 이벤트를 기념해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도산파크 플래그십에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내 모든 방문 고객에게는 블루 비누 꽃(센티드 플라워)을 증정하며, 3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와로브스키 블루 우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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