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에서 이렇게 입으면 됩니다, 제니의 페스티벌 룩
오버사이즈 블랙 레더 재킷 + 그레이 그래픽 크롭탑 야간 페스티벌 코디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오버사이즈 블랙 레더 재킷 + 그레이 그래픽 크롭탑 야간 페스티벌 코디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봄 페스티벌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매년 코첼라에서 눈길을 끄는 패션 픽처들이 쏟아지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화제가 된 룩이 등장했어요.베이비 크롭탑에 다크 데님, 그리고 밤에는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을 걸친 세 가지 사진이 공개됐는데, 각각의 코디가 페스티벌 패션의 교과서처럼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거든요.

Y2K 크롭탑의 페스티벌 무드

첫 번째 사진은 Y2K 감성이 물씬 나는 크림 화이트 베이비 크롭탑이에요.얇은 소재에 레드 라인 그래픽 프린트가 들어가 있어서 2000년대 초반 감성을 그대로 살려줘요.짧은 기장이 복부 라인을 드러내면서 페스티벌 특유의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거든요.하의는 다크 그레이 하이라이즈 데님 팬츠로 매치했는데, 데님 위 레드 탭 로고 포인트가 탑의 레드 라인과 자연스럽게 컬러를 연결해줘요.핑거리스 글러브와 골드 팔찌 레이어링으로 완성도를 높인 것도 눈에 띄어요.

화이트 크롭탑 + 와인 쉴드 선글라스 야간 페스티벌 코디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화이트 크롭탑 + 와인 쉴드 선글라스 야간 페스티벌 코디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야간 선글라스의 쿨한 무드

두 번째 사진은 같은 화이트 크롭탑에 와인 컬러 계열의 쉴드 타입 선글라스를 더했어요.야간에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건 과감한 선택이지만, 이 코디에서만큼은 오히려 더 강렬하고 시크한 무드를 완성해줘요.밤 페스티벌 특유의 네온 조명 속에서 이런 짙은 렌즈 선글라스는 스타일 포인트를 넘어서 그 자체로 아이코닉한 룩을 만들어내거든요.

Y2K 크림 크롭탑 + 다크 하이라이즈 데님 + 핑거리스 글러브 코첼라 코디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Y2K 크림 크롭탑 + 다크 하이라이즈 데님 + 핑거리스 글러브 코첼라 코디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블랙 레더 재킷으로 마무리한 밤 페스티벌 룩

세 번째 사진이 이 코디의 하이라이트예요.야외 페스티벌 공간을 배경으로 오버사이즈 블랙 레더 재킷에 그레이 그래픽 크롭탑을 매치했어요.배꼽이 살짝 드러나는 크롭 기장과 오버사이즈 재킷의 대비가 만들어내는 실루엣이 완벽해요.선글라스를 재킷 지퍼 안쪽에 걸쳐두는 스타일링도 위트 있는 포인트예요.봄밤 페스티벌에서 체온이 떨어질 때 레더 재킷 하나만 걸쳐도 코디가 완성된다는 걸 이 사진이 잘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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