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골프, ‘에어메쉬 시리즈’ 출시… 한 달 앞선 여름 공략
/사진=데상트골프, 이른 더위 겨냥 '에어메쉬 시리즈' 출시
/사진=데상트골프, 이른 더위 겨냥 '에어메쉬 시리즈' 출시

최근 골프웨어 업계는 짧아진 봄과 길어진 여름철 기후 변화에 맞춰 계절별 제품 출시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예년보다 한 달 빠르게 2026년 썸머 신제품 ‘에어메쉬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는 이른 더위와 길어진 여름 라운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에어메쉬 시리즈’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라운드 환경에 맞춰 체열 조절과 착용 쾌적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컬렉션이다. 특히 겨드랑이, 등, 옆구리 등 체열과 땀이 집중되는 부위에 미세한 에어홀(AIR HOLE)을 적용해 열 배출과 공기 순환을 효율적으로 돕도록 설계됐다. 데상트골프는 쿨링 기능을 갖춘 테크니컬 원단에 부위별로 크기, 형태, 위치를 달리한 에어홀을 조합해 최적의 환기 구조를 구현했다고 설명한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소재의 시원한 촉감에 그치지 않고, 라운드 중 축적되는 열감과 답답함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진=데상트골프, 이른 더위 겨냥 '에어메쉬 시리즈' 출시
/사진=데상트골프, 이른 더위 겨냥 '에어메쉬 시리즈' 출시

또한 이번 에어메쉬 시리즈는 바람막이, 티셔츠, 슬리브리스, 팬츠, 플리츠 스커트 등 총 5종으로 구성되며, 맨즈와 우먼스 라인으로 나누어 다양한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킨다. 주력 제품인 ‘에어메쉬 바람막이’는 전면 몸판 일부에 두 가지 크기의 에어홀을 선별 적용해 공기 흐름을 유도한다. 가볍고 신축성 있는 소재로 스윙 동작의 자연스러움을 지원하며, 허리 뒤쪽 울 소재 밴드는 들뜸을 줄여 안정적인 핏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화이트, 라이트그레이, 블랙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이와 함께 남성용 ‘퍼포먼스 슬림핏 팬츠’는 미세한 공기 통로를 형성하는 기능성 소재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측면의 메쉬 소재 접밴드 구조는 스윙 및 보행 등 반복되는 동작에도 유연하게 반응해 편안한 착용감을 높인다. 팬츠는 화이트, 블랙, 스카이 블루, 라이트 그레이 네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우먼스 라인은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했다. 맨즈 라인보다 경쾌한 레드, 스카이블루, 핑크 등 밝은 색상을 적용해 시각적으로도 시원한 여름 필드 룩을 제안한다.

특히 우먼스 주력 제품인 ‘에어메쉬 플리츠 스커트’는 전면에 미세한 에어홀 조직을 적용한 통기성 소재를 사용해 한여름 라운드에서도 최적의 쾌적함을 제공한다. 쿨링 기능을 갖춘 경량 원단과 여성스러운 플리츠 디자인, 내장형 속바지가 결합돼 스윙 시에도 안정감 있는 착용과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한다. 플리츠 스커트는 라이트블루, 핑크, 화이트, 블랙 네 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데상트골프, 이른 더위 겨냥 '에어메쉬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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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장에서는 최근 몇 년간 기후 변화에 따른 기능성 의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이른 더위와 길어진 여름 시즌은 통기성과 쾌적함을 갖춘 기능성 골프웨어에 대한 수요를 더욱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업계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기존 계절별 출시 시기를 조정하고, 기능성 소재 및 디자인 개발에 집중하는 추세다. 데상트골프의 이번 에어메쉬 시리즈는 이러한 시장 흐름과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데상트골프 ‘에어메쉬 시리즈’는 현재 전국 데상트골프 매장과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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