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단 200피스, 파네라이의 ‘31일 파워리저브’ 루미노르 공개
/사진=파네라이, 루미노르 31 지오르니로 31일 파워리저브 선봬
/사진=파네라이, 루미노르 31 지오르니로 31일 파워리저브 선봬

고급 시계 시장에서 기술 혁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파네라이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파네라이는 2026년 스위스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박람회에서 루미노르 31 지오르니(PAM01631)를 공개했다. 이 신작은 한 번의 와인딩으로 31일간 작동하는 최장 파워리저브 기술을 구현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루미노르 31 지오르니(PAM01631)는 파네라이 역사상 가장 긴 동력 자율성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해당 시계에는 새롭게 개발된 P.2031/S 수동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이 무브먼트는 4개의 배럴과 3.3m 길이의 메인스프링을 활용해 장시간 동력을 확보한다. 사용자는 약 128회 크라운 조작으로 31일 동안 시계를 작동시킬 수 있다.

/사진=파네라이, 루미노르 31 지오르니로 31일 파워리저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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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네라이는 특허 출원 중인 ‘토크 리미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에너지 구간만을 사용하도록 설계했다. 이는 장기간 일정한 정확도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특히 작동 기간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멈춰 무브먼트를 보호하고 전반적인 내구성을 강화하는 기능도 포함한다.

고급 시계 시장은 단순히 시간을 확인하는 도구를 넘어, 정교한 기술력과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파워리저브 기술은 워치메이킹 기술력의 척도로 인식되며, 장시간 동력 유지는 사용자 편의성 증대와 함께 브랜드 혁신성을 상징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파네라이의 31일 파워리저브 시계는 하이엔드 워치 시장에서 기술적 진보를 선도하는 동시에 워치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파네라이는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과 이탈리아 디자인의 결합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사진=파네라이, 루미노르 31 지오르니로 31일 파워리저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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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노르 31 지오르니는 루미노르 특유의 크라운 보호 브리지와 44mm 케이스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금과 구리 기반의 골드테크™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레드 톤을 구현했다. 스켈레톤 구조는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드러내며,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와 시침 점프 메커니즘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 모델은 10바 방수 성능과 공식 기준 대비 25% 초과 압력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스트랩 교체가 가능한 PAM 클릭 릴리즈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번 신제품은 전 세계 200피스 한정으로 파네라이 부티크에서 단독 판매된다.

/사진=파네라이, 루미노르 31 지오르니로 31일 파워리저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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