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스페이스X 잭팟 올라타볼까…우주항공 ETF 경쟁 '후끈'

스타패션



봄철 기온 변화에 맞춰 경량성과 휴대성을 갖춘 바람막이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연한 기온 대응과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우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더네이쳐홀딩스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초경량 패커블 바람막이 신제품을 출시하며 봄철 소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브랜드 모델 나나와 함께한 2026 SS 봄 캠페인 화보를 공개하며 주력 제품군을 선보였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선보인 ‘라이트팩’ 시리즈는 초경량 저데니아 방풍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옷을 작게 접어 일체형 포켓에 보관할 수 있는 ‘자가 패커블’ 기능을 갖춰 별도 파우치 없이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휴대가 용이해 이동 중에도 쉽게 체온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델리’ 시리즈는 SS 시즌 주력 바람막이로 출시됐다. 접촉 냉감 기능과 UPF 50+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소재를 사용해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 착용 가능하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세련된 실루엣과 미니멀한 디자인은 슬랙스나 스커트 등 일상복과 조화를 이루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바람막이 인기의 배경에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있다. 2030세대 등 MZ세대를 중심으로 퇴근 후 도심이나 강변을 달리는 ‘시티런’ 열풍이 확산되면서, 운동 중 체온 변화에 맞춰 편리하게 지닐 수 있는 경량 아웃도어 수요가 증가했다.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2월 마지막 주(2/24~3/2) 50에 머물렀던 주간 ‘바람막이’ 키워드 검색량은 한 달 뒤인 3월 마지막 주(3/24~30) 기준 최대치인 100을 기록하며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또한 출근복과 운동복의 경계가 사라지는 최근 패션 트렌드도 바람막이 인기를 뒷받침한다. 슬랙스나 데님 팬츠와 믹스 매치해도 어색함이 없는 초경량 바람막이가 직장인들의 새로운 오피스룩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방에 쉽게 넣을 수 있는 콤팩트한 아웃도어 제품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은 바람막이를 단순히 입는 옷이 아닌, 필요에 따라 휴대하는 ‘액세서리형 아이템’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SNS에서는 바람막이를 작게 접어 가방이나 벨트 고리에 걸어 스타일링하는 방식이 MZ세대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여러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초경량 바람막이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감성코퍼레이션의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2026 SS 시즌 화보를 통해 간절기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초경량 나일론 바람막이는 가벼운 착용감과 뛰어난 휴대성을 갖추었으며, 패커블 백으로도 활용 가능해 변덕스러운 날씨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이어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초경량 소재와 산뜻한 색상으로 구성된 여성 전용 컬렉션 ‘시어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나일론 15D 초경량 파운더리 소재를 중심으로 한 이 라인은 자연스러운 비침이 있는 시어 소재 특유의 가벼움과 세련된 실루엣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