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성수동 ‘ROOM 1981’ 팝업 개최… “현진의 비주얼로 데님을 재정의하다”
/사진=게스, '룸 1981' 팝업 스토어 개최
/사진=게스, '룸 1981' 팝업 스토어 개최

최근 패션 업계는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다채로운 오프라인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데님 헤리티지 브랜드 게스(GUESS)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팝업 스토어 ‘ROOM 1981’을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브랜드 탄생 연도인 1981년의 오리지널리티와 2026년의 새로운 비주얼 방향성을 한데 아우르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ROOM 1981’은 게스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명칭이다. ‘ROOM’은 게스의 오리지널 무드와 감각적인 공간 연출을 의미하며, ‘1981’은 브랜드가 시작된 해를 상징한다. 팝업 스토어는 층별로 게스의 각기 다른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1층은 1981년 캘리포니아의 시대적 배경과 게스의 오리지널 데님 헤리티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근원적인 가치와 역사적 맥락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어 2층은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협업한 2026년 게스 캠페인의 비주얼을 확장한 형태로 선보인다. 현진의 감각적인 이미지와 분위기를 반영한 공간 연출로 캠페인의 스타일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현진에게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인터랙션 존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서는 현진의 2026 스프링 캠페인 룩과 게스의 아이코닉한 데님 스타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제품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원하는 그래픽을 선택해 데님 제품에 레이저 각인을 하거나 티셔츠에 열전사 프레스로 커스터마이징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데님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데님 토트백을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브랜드가 지닌 고유한 역사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키는 전략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이는 과거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게스의 이번 팝업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재조명하고, 젊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또한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커스터마이징하는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게스의 ‘ROOM 1981’ 팝업 스토어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된다.

한편 방문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한 운영 방식은 게스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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