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나 안토니아찌, 26SS 컬렉션… 레이어드로 완성한 스포티 시크

최근 패션 업계는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포티 시크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로레나 안토니아찌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26SS 시즌 ‘스포티 시크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는 고유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 장인 정신이 깃든 제작 기법을 적용해 현대적인 아우터웨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대비와 레이어링을 강조한 소재 믹스매치가 특징이다. 특히 크림 화이트 컬러의 미니멀 레더 재킷은 간결한 실루엣과 소재의 질감 대비를 통해 절제된 세련미를 구현한다. 또한 자카드 크롭 재킷과 봄버 재킷을 레이어드하는 방식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아우터웨어 라인은 코튼 캔버스 재킷, 테크니컬 타페타 소재의 퓨넬 넥 레인코트, 램스킨 레더 재킷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 제품은 가벼운 착용감과 기능성을 겸비하는 동시에 고급 소재와 정제된 실루엣을 통해 브랜드의 스포티 시크 감성을 완성한다. 퍼시픽 블루, 크림 화이트, 미디움 베이지 컬러가 전개되며, 차분한 색상에 청량한 블루 톤을 더해 경쾌한 아우터 스타일을 제안한다.

한편,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럭셔리와 실용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패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편안함과 동시에 개성을 표현하려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로레나 안토니아찌의 이번 컬렉션은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브랜드 고유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편안하면서도 품격을 잃지 않는 아우터웨어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로레나 안토니아찌 ‘스포티 시크 컬렉션’은 현재 현대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롯데백화점 광주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 중동점, 울산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등에서도 해당 컬렉션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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