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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올 여름 필드 패션이 한층 다채로워졌다. 기능성은 기본이고 디자인까지 챙긴 골프웨어 신상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브랜드별로 개성이 뚜렷해 취향껏 골라 입는 재미가 있다.

키치한 무드를 원한다면 파리게이츠의 '스윗 에코' 컬렉션을 주목할 만하다. 체리, 배, 바나나 같은 과일 아트웍을 기능성 냉감 소재 위에 올린 것이 포인트다. 그린·핑크 배색의 크로셰 니트에 플리츠 스커트, 패턴 보닛햇까지 매치하면 발랄한 필드룩이 완성된다. 배 모양 볼파우치와 휠 보스턴백도 눈길을 끄는 아이템으로, 스타일과 실용성 둘 다 챙기고 싶은 골퍼에게 제격이다.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마스터바니에디션 신상이 잘 맞는다. 베이지, 블랙, 화이트의 도회적인 컬러 조합에 에어홀 원단과 엠보 메쉬 소재를 적용해 여름 필드 특유의 끈적임을 잡았다. 기하학적 패턴의 베이지 플리츠 스커트나 블랙 피케 셔츠는 운동복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완성도가 높다.

클래식한 감성을 선호하는 골퍼라면 세인트앤드류스의 여름 커플룩도 눈여겨볼 만하다.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 대비를 기반으로 라인 디테일과 체크 자카드 편직을 더했으며, 필드와 일상 어디서 착용해도 어색하지 않은 프레스티지 감성이 살아있다. 여성용 미니 후드 니트의 밑단 트임 디테일과 남성용 카라 니트의 체크 패턴이 포인트 역할을 한다.

청량한 컬러로 시선을 끌고 싶다면 팬텀 스포츠의 라임 컬러 여름 컬렉션이 제격이다. 전판 메쉬 소재로 통기성을 극대화한 티셔츠와 매직홀 소재로 제작된 라임 컬러 랩스타일 숏팬츠가 주목할 만한 아이템이다. 덥고 습한 여름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면서 스포티한 무드까지 낼 수 있다는 것이 이 컬렉션의 강점이다.

핑 어패럴은 시즌 아트웍을 중심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동일한 아트웍으로 맞춘 카라 티셔츠와 언발란스 플리츠 스커트 셋업이 유니크한 실루엣을 완성하며, 얇은 메쉬 소재의 티셔츠형 점퍼는 필드 안팎으로 활용도가 높다. 골프 기어 헤드에서 영감을 받은 로고 와펜 캡을 더하면 감각 있는 여름 골프룩이 완성된다.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에디션, 세인트앤드류스, 팬텀 스포츠, 핑 어패럴의 여름 신상은 각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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