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엘, 100% AI로 빚은 ‘시네 드 듀엘’ 시즌 3… “현실과 비현실의 달콤한 경계”
/사진=듀엘, AI 기술로 2026 여름 리조트 캠페인 공개
/사진=듀엘, AI 기술로 2026 여름 리조트 캠페인 공개

최근 패션 업계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시도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여성복 브랜드 듀엘(DEWL)이 2026년 여름 시즌을 맞아 100% AI 기술로 완성한 광고 캠페인 ‘듀엘의 썸머(DEWL’s Summer)’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는 ㈜대현(대표 신윤황)이 전개하는 듀엘의 시네마틱 프로젝트 ‘시네 드 듀엘(Ciné de DEWL)’의 세 번째 시즌으로, AI 기술과 패션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미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4년 겨울, 영화 ‘캐롤’에서 영감을 받아 주목받았던 〈시네 드 듀엘〉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듀엘은 브랜드 고유의 감성과 세계관을 확장하며, 가장 듀엘다운 여름의 한 순간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의 룩북 이미지는 전부 AI 기술로 제작되었다. 실제 남부 프랑스에서 촬영한 듯한 자연스러운 장면 속에,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여름의 찰나를 담아냈다. 리조트 컬렉션을 착용한 6명의 가상 주인공들이 가상의 마을에 모여 예상치 못한 일탈과 위트 있는 행동을 이어가는 무드를 미학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듀엘은 폴라로이드 카메라와 카세트 테이프 등 아날로그적 요소를 의도적으로 활용해 AI 특유의 새로움과 함께 레트로한 감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듀엘만의 독창적인 여름 분위기를 완성했다. 듀엘 측은 “단순한 제품 노출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시네마틱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한 편의 영화 같은 판타지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네 드 듀엘〉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새로운 영화적 세계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시네마틱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패션 시장은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선 차별화된 경험과 스토리를 제공하려는 시도를 지속한다. 듀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AI 기술을 마케팅에 접목하며 새로운 미적 가치를 제안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브랜드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전략을 펼친다. 특히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콘텐츠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의 흥미를 유발하며 새로운 소통 방식을 모색하는 하나의 방안이 된다.

듀엘은 이번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 ‘시네 드 듀엘’ 스페셜 존을 마련했다. 이 공간은 클래식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디테일로 꾸며져 고객이 마치 작은 극장 속으로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브랜드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런칭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듀엘의 썸머’ 컬렉션 제품을 3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트래블 파우치 6종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감상평 남기기’ 이벤트를 전개한다.

듀엘의 2026 여름 리조트 컬렉션은 4월 17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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