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스노트, 리사이클 블라우스 출시…의류 기부로 지속가능 경영 강화
/사진=캐리스노트, 리사이클 블라우스 출시…의류 기부로 지속가능 경영 강화
/사진=캐리스노트, 리사이클 블라우스 출시…의류 기부로 지속가능 경영 강화

최근 패션 산업에서는 환경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친환경 소재 사용과 자원 순환 활동을 강화하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고 있다. 형지I&C의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는 지구의 날을 맞아 리사이클 소재 블라우스를 출시하고, 고객 참여형 의류 기부 캠페인 ‘리:캐리스’를 전개하며 이러한 지속가능 경영 행보를 본격화한다.

캐리스노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리사이클 블라우스’는 산업용 폐기물을 수거해 분해 및 재가공한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을 활용한다. 이는 품질과 디자인을 중시하면서도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친환경 제품 라인업 강화의 일환이다. 특히 이 블라우스는 기능성 측면에서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해 활동량이 많은 여름철 데일리 웨어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소재의 형태 안정성이 뛰어나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유지하며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적어 관리 편의성을 제공한다.

/사진=캐리스노트, 리사이클 블라우스 출시…의류 기부로 지속가능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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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형지I&C는 캐리스노트 리사이클 제품 출시와 더불어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와 손잡고 고객 참여형 의류 순환 캠페인 ‘리:캐리스(Re:CARRIES)’를 진행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 캠페인은 고객이 더 이상 입지 않는 캐리스노트 의류를 매장에 기부하면 신제품 구매 시 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캠페인은 지구의 날인 4월 22일부터 환경의 날인 6월 5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이어진다.

캠페인 기간 내 의류를 기부하고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 15만 원 이상 시 1만 5천 원, 30만 원 이상 시 3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거된 의류는 굿윌스토어에 전달되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원 순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패션 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소비자들이 가치소비에 직접 동참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한다. 기업 관계자는 패션 산업에서 환경을 위한 노력이 중요해지는 만큼, 혁신 소재 도입과 의류 순환 활동을 다각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형지I&C는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인 소재 도입을 확대하고, 고객이 가치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캐리스노트의 리사이클 소재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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