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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업계에서는 최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환경 보호 이니셔티브를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내 전 매장에서 조명 소등, 온라인 퀴즈 이벤트 운영, 기후변화 관련 국제 행사 참여 등이 있다. H&M은 이를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패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H&M은 4월 13일부터 2주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지구의 날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H&M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업사이클 맥세이프 지갑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인식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또한 H&M은 여수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과 ‘대한민국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행사에 참가해 이틀간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OX 퀴즈를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의 의미를 소개하고,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H&M의 노력을 알렸다. 이는 패션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브랜드의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에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국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 국내 모든 H&M 매장에서 매장 내 조명을 최대 50%까지 소등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 이 행사는 H&M이 매년 참여하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는 활동 중 하나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한국에서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당일에는 전국적인 소등 행사를 진행해왔다. 패션 업계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친환경 소재 사용, 생산 공정 개선, 폐기물 감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H&M은 순환적이고 기후 긍정적인 패션 산업으로의 변화를 이끌며,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공정하고 평등한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다. H&M은 기업의 규모와 영향력을 활용해 사람들에게 가치를 창출하고, 지구 위험 한계선 내에서 운영되는 패션 산업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것을 지향한다. 고객들에게 지속가능한 행동 참여와 선택을 독려해 미래의 진정한 변화를 이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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