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열흘 가출' 늑구…소고기 특식 먹으며 회복 중

스타패션

최근 유튜브를 통해 패션 정보와 스타일링 조언을 얻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남성 패션 브랜드 지오지아가 이색적인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오지아는 앰버서더 주우재와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이 함께한 ‘직장인 패션 훈수두기’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콘텐츠는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패션 고민에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20일 침착맨 유튜브 본채널에서 공개된 이번 콘텐츠는 침착맨 커뮤니티에서 사전에 모집한 직장인 패션 고민 사연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지오지아 앰버서더 주우재는 패션 큐레이터로 변신해 사연에 맞는 착장을 침착맨에게 직접 입히며 스타일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주우재는 침착맨의 착장 스타일링까지 담당하며 콘텐츠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드러냈다.

콘텐츠에서는 침착맨이 셔츠를 빼 입고 등장하자 주우재가 셔츠를 넣어 입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청자 댓글 반응을 통해 해당 스타일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며 재미를 더했다. 침착맨은 지오지아의 ‘빅 플리츠 반팔 셔츠’ 등 플리츠 소재 의류를 처음 착용하며 “편하고 가볍고 엄청 시원하다”고 직접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우재는 플리츠 반팔 셔츠와 슬랙스를 조합해 현대적인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함께 선보였다. 또한 주우재는 침착맨에게 플리츠 블루종 점퍼와 흑청 데님 착장을 추천하며, 같은 옷이 두 사람의 체형과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연출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패션 업계는 특정 연령대 남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워너비’ 모델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전략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스마트한 이미지와 위트 있는 캐릭터로 2040 직장인 남성들의 패션 워너비로 자리 잡은 주우재와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침착맨의 조합은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및 제품 경험 확산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두 인물의 상이한 체형과 분위기가 같은 옷을 통해 다르게 연출되며,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오지아는 이번 콘텐츠 공개와 연계해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4월 20일부터 4월 23일 오전 9시까지 3일간 유튜브 콘텐츠에서 주우재가 추천한 아이템을 포함한 전 상품에 추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마음에 드는 착장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주우재가 선택한 출근룩 착장 1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도 실시한다.
신성통상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는 1995년 론칭 이후 수트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캐주얼 영역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