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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업계가 소비자 접점을 다각화하며 오프라인 경험 확장에 주력하는 가운데, 캠핑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오디(DOD)가 색다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디오디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주요 캠핑장을 직접 찾아가는 캠핑카 프로젝트 ‘디오디 차(DOD CHA)’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가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 제품 체험과 휴식 경험을 제공하며 친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디오디 차’는 자동차의 ‘車’와 다도의 ‘茶’를 결합한 이름으로, 차 한 잔의 여유와 느린 호흡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제안하는 취지를 담았다. 이는 소비자가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가 능동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역발상적 접근이다.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디오디는 캠핑카를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자유롭고 유쾌한 브랜드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아지트로 조성해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캠핑카 내외부는 우드 톤을 중심으로 디자인되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며, 캠핑 중 느끼는 다양한 감정에 맞춰 큐레이션된 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몸을 가볍게 비우고 싶을 때’,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을 때’, ‘불멍의 온기를 더하고 싶을 때’ 등 구체적인 상황에 맞는 티를 선보인다.
또한 ‘디오디 차’는 봄·여름 신상 의류와 스몰기어 전시 존을 비롯해 시그니처 대형 텐트 체험 존을 운영한다. 특히 실내 매장에서는 전달하기 어려운 대형 텐트의 실제 규모감과 설치 편의성 등을 야외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텐트별 용도와 활용 방식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하며, 방문 고객과 함께하는 보드게임, OX 퀴즈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 존도 마련한다.

최근 캠핑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며 관련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브랜드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디오디의 이번 ‘디오디 차’ 프로젝트는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경쟁이 심화되는 캠핑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장에서 제공되는 개인 맞춤형 체험은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디오디 차’ 프로젝트는 4월 말 충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이어 5월에는 연천, 문경, 김제 지역의 캠핑장을 방문하며, 6월에는 영월에서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각 일정은 1박 2일간 진행되며, 디오디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와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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