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푸디
[포토] 입안 가득 퍼지는 이탈리아의 향기… 광화문 도심 속 ‘에스프레소 한 잔'

스타패션

최근 유통 업계가 단순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아트토이 브랜드 베어브릭이 첫 복합 문화공간 ‘베어브릭 커넥트(BE@RBRICK CONNECT)’를 한국 파주에 개관한다. 이 공간은 제품 구매를 넘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으로서, 베어브릭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개관은 베어브릭 브랜드 경험 확장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는다.
베어브릭 커넥트는 4월 25일 파주시 출판단지에 문을 열며, 스토어와 카페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스토어는 한정판을 포함한 다채로운 베어브릭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곳은 전시적 연출을 통해 제품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경험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베어브릭의 역사와 아이덴티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카페는 베어브릭의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 디자인과 메뉴 구성으로 방문객이 시각과 미각으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카페와 스토어는 분리된 기능을 넘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공간 전체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기네스 기록에 등재된 12000% 메가 베어브릭이 압도적인 규모로 설치되어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이 메가 베어브릭은 할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특수 분장사이자 조형가, 영화 감독인 히로시 타카기리가 디자인했다. 오픈을 기념해 제작된 베어브릭을 비롯해 다양한 공식 굿즈가 함께 공개되며, 방문객을 위한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베어브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든 공식 게임 ‘베어브릭 히어로즈’의 시연 공간도 일부 마련되어 콘텐츠적 요소를 더한다.
한편, 베어브릭은 2001년 일본의 ‘메디콤·토이(Medicom Toy)’에서 시작된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 및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아트토이 시장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왔다. 최근에는 전시와 패션, 콘텐츠 등 여러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문화적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베어브릭의 이번 행보는 리테일 공간이 단순 판매처를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다면적으로 전달하는 ‘경험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브랜드의 입체적인 소통 방식을 보여준다.

베어브릭은 ‘베어브릭 커넥트’를 통해 제품과 공간,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플랫폼을 제시한다. 이 복합 문화공간은 4월 25일부터 파주시 출판단지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베어브릭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