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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웨어 시장에서 심미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디자인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덴마크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린드버그(LINDBERG)가 자사의 블록 티타늄(blok titanium) 컬렉션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린드버그가 현재까지 총 114개의 국제 디자인 상을 기록하며, 디자인 혁신을 통한 업계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블록 티타늄 컬렉션은 프레임 전면부와 힌지를 하나의 티타늄 시트에서 레이저 커팅하는 혁신적인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린드버그의 독자적인 원형 힌지 디자인을 큐브 형태로 발전시키고, 특허받은 힌지 구조를 나사나 용접 없이 정교한 비틀림 기술로 구현했다. 이러한 설계는 기존 아이웨어 디자인의 한계를 뛰어넘어 린드버그의 정밀한 기술력을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혁신성, 기능성, 장인정신, 품질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자인 우수성의 권위 있는 지표로 인정받는다. 매년 60개국 이상에서 수천 건의 작품이 출품되며,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 린드버그의 이번 동시 수상은 글로벌 아이웨어 산업은 물론 디자인 전반에서 브랜드의 선도적인 역할을 시사한다.
또한, 각지고 기하학적인 형태의 풀 프레임 티타늄 디자인은 조형미가 돋보이는 실루엣을 완성하며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아우른다. 폭넓은 티타늄 컬러와 그루브(groove) 컬러 조합을 통해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며, 산업적인 미학과 개인의 개성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블록 티타늄 컬렉션은 장인정신과 기술력, 창의성이 결합될 때 디자인 혁신이 어떻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된다.
이번 두 어워드의 동시 수상은 린드버그가 아이웨어 시장에서 혁신을 이끄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린드버그는 케어링 아이웨어(Kering Eyewear)의 리더십 아래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디자인 발전을 통해 프리미엄 아이웨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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