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AI 독서 솔루션 ‘RBTI Lab’ 론칭… “당신의 독서 MBTI는?”
/사진=예스24, AI 독서 솔루션 ‘RBTI Lab’ 출시로 맞춤형 독서 제안
/사진=예스24, AI 독서 솔루션 ‘RBTI Lab’ 출시로 맞춤형 독서 제안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콘텐츠가 소비 트렌드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독서 분야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반영했다. 예스24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AI 기반 독서 솔루션 ‘RBTI Lab(Reader Behavior Type Indicator Lab)’을 공식 론칭했다. 이 서비스는 독자의 독서 성향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개인에게 최적화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RBTI Lab’은 MBTI 성격유형검사 방식을 차용해 독자들이 자신의 독서 스타일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독자들은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정보형/재미형, ▲분석형/공감형, ▲완독형/선택형, ▲깊이형/넓이형 등 네 가지 기준 조합에 따라 총 16가지 독서 유형 중 하나로 분석된다. 서비스는 도출된 유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독서 습관을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AI 기반 추천 시스템은 독자의 고유한 독서 성향에 맞는 도서와 작가를 선별해 제안한다. 특히 유사한 독서 성향을 가진 다른 독자들의 리뷰도 함께 제공해 도서 선택에 깊이를 더한다. 예스24는 이러한 추천 기능과 더불어 구매 및 리뷰 활동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의 ‘독서력(Reading Power)’을 산출하고, 독서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천한다.

예스24는 ‘RBTI Lab’ 론칭을 기념해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진돗개, 골든 리트리버, 비숑 등 친숙한 강아지 캐릭터로 16가지 독서 유형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유형별 추천 도서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독서모임을 운영해 사용자 간 활발한 교류를 유도한다. 이어 ‘RBTI Lab 론칭 특별 북토크’를 개최해 독자들과 작가들의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조예은, 황인찬, 책여사, 공백 등 유명 작가들이 자신의 RBTI 유형을 공개하고 독자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황인찬 시인은 5월 18일 ‘어른의 마음으로 어린이 책 읽기’를, 조예은 작가는 5월 21일 최근작 〈치즈 이야기〉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독서 시장에서는 개인화된 경험과 취향 존중이 중요한 가치로 부상하고 있다. 기존의 베스트셀러나 추천 목록을 넘어 독자들이 자신만의 독서 정체성을 찾고 이를 기반으로 독서 활동을 확장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예스24의 ‘RBTI Lab’은 이러한 시장 요구를 반영해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책을 발견하고 독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정교한 분석과 추천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현대 독자들에게 새로운 독서 패러다임을 제공한다.

예스24는 ‘RBTI Lab’ 론칭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노트 및 다이어리 앱에서 활용 가능한 RBTI 강아지 캐릭터 디지털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하며, 이벤트를 공유한 회원 240명에게는 독서지원금을 지급한다.

예스24 측은 “국내 최대 온라인 서점으로서 도서 시장 확대와 다양한 독자군 유입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독서 성향을 깊이 이해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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