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 드로잉메리와 만났다… 6개국 감성 담은 ‘함께 걷는 도시’ 컬렉션
/사진=스케쳐스, 드로잉메리 협업 컬렉션 아시아 동시 출시
/사진=스케쳐스, 드로잉메리 협업 컬렉션 아시아 동시 출시

글로벌 컴포트 테크놀로지 브랜드 스케쳐스 코리아(지사장 강병존)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잉메리(drawingmary)’와 협업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최근 소비재 업계에서는 독창적인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아티스트와의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케쳐스는 이번 컬렉션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국에서 동시 전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선보였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홍콩 등 각국의 문화와 정서를 담아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드로잉메리는 다채로운 컬러감과 포근한 그림체로 대중에게 힐링을 선사해온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스케쳐스와의 협업에서는 ‘함께 걷는 도시’를 콘셉트로 각 나라의 온도와 자연 환경, 도시의 분위기를 일러스트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컬렉션의 핵심은 각 국가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 차별화 전략이다. 작가의 대표 캐릭터인 ‘메리’와 반려견 ‘데이’가 각국을 상징하는 요소들과 어우러진 그래픽을 적용해 제품의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사진=스케쳐스, 드로잉메리 협업 컬렉션 아시아 동시 출시
/사진=스케쳐스, 드로잉메리 협업 컬렉션 아시아 동시 출시

특히 한국 에디션은 한옥을 배경으로 무궁화와 한복, 갓을 쓴 캐릭터를 조화롭게 배치해 한국적인 정서를 티셔츠 디자인에 담아냈다. 이러한 디자인적 접근은 글로벌 브랜드가 현지 문화를 존중하며 소비자와 더욱 깊이 소통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된다. 작가 드로잉메리는 “이번 협업에서는 각국의 온도와 자연 환경을 상상하며 작업했다”며 “스케쳐스가 주는 편안함과 그림에서 느껴지는 밝고 힐링되는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입는 분들 모두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협업 소감을 밝혔다.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독특한 브랜드 경험과 개인화된 제품을 제공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스케쳐스의 이번 드로잉메리 컬렉션은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아티스트의 창의성과 브랜드의 기술력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감성적 만족을 제공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또한 아시아 각국의 문화적 요소를 제품에 반영함으로써 현지 시장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스케쳐스, 드로잉메리 협업 컬렉션 아시아 동시 출시
/사진=스케쳐스, 드로잉메리 협업 컬렉션 아시아 동시 출시

스케쳐스 드로잉메리 컬렉션은 전국 주요 일부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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