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트론, 용산 아이파크몰에 ‘스포츠 거점’ 마련… 하이킹·러닝 특화 매장 오픈
/사진=데카트론 용산 아이파크몰점 개점, 러닝·하이킹 특화 매장 선보여
/사진=데카트론 용산 아이파크몰점 개점, 러닝·하이킹 특화 매장 선보여

프랑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이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패션파크 5층에 신규 전략 매장을 정식으로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국내에서 러닝과 하이킹 활동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데카트론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용산점을 특화 매장으로 기획했다. 이 매장은 도심형 스포츠 경험을 확장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든 단계의 스포츠인들을 위한 고기능성 제품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한다. 특히 해당 매장에는 러닝과 하이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이 상주한다. 이들은 고객 개개인의 신체 조건과 운동 목적에 맞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매를 돕는다.

또한 용산점은 용산역과 직접 연결되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바쁜 직장인이나 주말 하이커들도 도심 내에서 편리하게 스포츠 장비를 준비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었다. 데카트론은 이를 통해 고객들이 스포츠 활동을 보다 쉽게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어 데카트론은 용산점을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스포츠 경험과 교류의 장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지역 기반 스포츠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데카RUNNERS’와 ‘데카HIKERS’를 운영한다. ‘데카RUNNERS’는 도심과 자연환경을 아우르는 러닝 세션을 진행하며, ‘데카HIKERS’는 서울 인근 산지를 배경으로 전문 스태프가 동행하는 하이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매장 개점은 현재 진행 중인 SS26 러닝 및 하이킹 캠페인 기간과 맞물려 시너지를 창출한다. 러닝 캠페인의 주요 품목인 킵라이드 맥스, 킵스톰 챌린저, 킵스톰 템포 등 혁신적인 러닝화 제품군을 현장에서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진=데카트론 용산 아이파크몰점 개점, 러닝·하이킹 특화 매장 선보여
/사진=데카트론 용산 아이파크몰점 개점, 러닝·하이킹 특화 매장 선보여

최근 국내 아웃도어 및 스포츠 시장에서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실제 활동을 위한 경험과 커뮤니티 참여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데카트론 용산점의 이러한 전략적 공간 설계와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은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며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려는 브랜드의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도심 내에서 전문적인 스포츠 활동을 위한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새로운 소비자층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데카트론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멤버십 가입 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일부 인기 품목에 대해서는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매장 방문객을 위한 랜덤 뽑기 이벤트와 공식 채널을 통한 참여형 프로모션도 동시에 진행한다.

데카트론 관계자는 "용산점은 접근성과 전문성을 결합해 하이커와 러너들이 언제든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도심형 스포츠 거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스포츠를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과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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