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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람막이가 아웃도어 의류를 넘어 일상 속 멀티웨어로 자리 잡는 가운데,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이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한 ‘UV프로텍션’ 라인을 선보이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T.P.O에 활용 가능한 기능성과 실루엣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탑텐의 ‘UV프로텍션’ 라인업은 자외선 차단율 98% 이상의 UPF(UV Protection Factor) 50+ 등급 소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강한 햇볕 아래서도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세탁 후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유지되도록 하여 제품의 내구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이번 시즌 ‘UV프로텍션’ 라인은 베스트, 스탠드넥, 후드, 포케터블 등 남녀 7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실루엣과 기능성을 달리해 출근길부터 야외 활동까지 상황별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포케터블 윈드브레이커’는 생활 발수, 경량, 패커블 기능을 갖춰 휴대성과 실용성을 강조하며, ‘스탠드넥 윈드브레이커’와 ‘후드 윈드브레이커’ 등은 생활 발수 기능을 더했다.
한편, 기상청이 연중 자외선 지수를 제공하는 등 자외선 노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자외선 차단 기능은 의류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바람막이는 본래 아웃도어 활동에 주로 사용되었으나, 방풍 기능과 가벼운 착용감, 높은 휴대성 덕분에 일상 속 출퇴근, 운동, 나들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입는 멀티웨어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탑텐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탑텐은 ‘UV프로텍션’ 라인의 일상 활용도를 강조하기 위해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전지현과 함께 ‘포케터블 윈드브레이커’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는 제품의 스타일과 기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이번 UV프로텍션 라인이 바람막이를 특정 야외 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루엣과 기능을 세분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으로 소비자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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