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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초점] 점점 더 멋없는 힙합…산소호흡기도 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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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 업계는 실용성과 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캘리포니안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 이피티(EPT)가 글로벌 아티스트 NCT 태용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새로운 캠페인 '컴포트 컴플리트(COMFORT COMPLETE)'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완벽한 편안함을 제안하며, 동시에 '모닝캄(Morning Calm)' 캡슐 컬렉션 공개와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피티가 NCT 태용과 함께 전개하는 '컴포트 컴플리트' 캠페인은 '에브리데이 컴포트를 완성하는 EPT, 데일리 라이프에 컴포트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브랜드는 일상을 위한 '완벽한 편안함'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태용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통해 이를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구현했다. 이피티 관계자는 "태용의 탄탄한 음악적 행보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쌓아온 다양한 필모그래피, 그리고 세련된 감각과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런칭과 함께 이피티는 풋웨어와 어패럴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 '모닝캄'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고요한 아침부터 붉게 물든 해질녘, 그리고 보랏빛 밤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시간 흐름과 색채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은 한국 특유의 익숙한 정서를 디자인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모닝캄 컬렉션은 슈즈 8종과 어패럴 및 액세서리 16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피티의 상징적인 슈즈인 '코트(COURT)'를 재해석한 로우 프로파일 디자인의 '알리칸테(Alicante)' 스니커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어 이피티 일본 디렉터 포기(Poggy)가 참여한 새로운 드라이빙 슈즈 '체크메이트 드라이버(Checkmate Driver)'도 함께 출시한다. 이 외에도 캠페인 분위기를 담은 탱크톱, 티셔츠, 워크 재킷, 후디 등 다양한 어패럴과 볼캡이 포함된다.

최근 패션 브랜드들이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피티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NCT 태용을 모델로 기용하며 이러한 시장 흐름에 적극 동참한다. 일상의 편안함을 강조하는 이번 캠페인과 컬렉션은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며,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단순한 의류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 철학을 제시한다.
한편, 이피티는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피티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컴포트 컴플리트' 메시지와 태용과의 만남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로우리트(LOWLIT)와의 협업으로 구성된 도심 속 휴식을 위한 야외 라운지와 브랜드 무드를 담은 음악,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NCT 태용과 함께하는 '컴포트 컴플리트' 캠페인 관련 정보는 이피티 브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닝캄' 캡슐 컬렉션은 5월 1일부터 이피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식 발매된다. 캠페인 기념 팝업스토어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피티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방문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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