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읽는 만큼 달린다’… 독서 마라톤 ‘2026 리딩런’ 개최
/사진=예스24, 독서 캠페인 ‘2026 리딩런’ 개최
/사진=예스24, 독서 캠페인 ‘2026 리딩런’ 개최

최근 독서 플랫폼들은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독자들이 독서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독서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독서 캠페인 ‘2026 리딩런’을 개최한다. 이 캠페인은 독서 시간을 거리로 환산해 특정 코스를 완주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독서 몰입도를 높이고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 리딩런’은 ‘읽는 만큼 달린다’는 핵심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다. 참여자는 예스24 모바일 앱 내 타이머 기능을 활용해 독서 시간을 측정하며, 10분당 1km로 환산된 기록이 자동으로 누적된다. 개인별 독서 시간과 완주 현황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러닝 애플리케이션처럼 자신의 독서 페이스를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독서 코스는 실제 러닝 개념을 반영해 스타터(10km·100분), 하프(21km·210분), 마라톤(42km·420분)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또한 캠페인은 독서 동기를 지속적으로 부여하기 위한 다양한 보상도 마련했다. 미션 수행 시 디지털 뱃지와 독서 지원 상품권을 지급하며, 코스 완주 시 ‘2026 리딩런 완주 인증서’가 발급된다. 참여자 간 순위 확인 기능은 경쟁을 통한 성취의 재미를 더하고, 각 코스에 맞춘 도서 큐레이션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 전원에게는 디자인 스튜디오 제로퍼제로와 협업한 ‘2026 리딩런 특별 굿즈’가 증정된다.

이 캠페인은 독서 경험이 자연스럽게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코스별 완주 횟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구조로, 개인의 독서 활동이 모여 의미 있는 기부로 확장될 예정이다. 누적 기부금 규모와 기부처는 캠페인 종료 후 공개된다. 예스24 김주성 마케팅본부장은 “리딩런은 독서를 운동처럼 매일 꾸준히 이어가며, 나만의 속도로 기록을 쌓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이라고 말했다.

‘2026 리딩런’은 예스24 회원이라면 누구나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첫 시즌은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연내 순차적으로 다음 시즌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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