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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권유리가 연극 'THE WASP(말벌)' 종연 소감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권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가라 말벌, 공연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캡션과 함께 공연 관련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권유리는 지난 26일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의 마지막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개된 사진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한 컷이다. 권유리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인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임산부 체험복을 직접 구입해 일상의 움직임을 몸에 익히는 등 이해도를 높이려 했고, 연습실 인근에 숙소를 마련해 밀도 높은 연습에 매진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낸 권유리의 진심과 노력, 열연은 통했다.

'THE WASP(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으로, 권유리는 학창 시절 자신이 괴롭혔던 '헤더'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받게 되는 '카알라' 역을 맡았다. 권유리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거친 언행을 일삼는 다소 파격적인 캐릭터의 설정들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흡수, 그동안 권유리가 보여온 이미지와는 색다른 모습을 그려내며 신선한 변신을 이뤘다는 호평을 얻었다.
공연 비하인드 컷에서는 그레이 빈티지 워싱 집업 후드와 그레이 와플 이너의 레이어드 캐주얼 룩으로 촬영장을 누비는 모습도 공개됐다. 블랙 볼캡과 블랙 집업 점퍼를 착용한 채 찍은 공연장 셀카도 함께 올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사히 공연을 마친 권유리는 마지막 공연에서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관객들 그리고 나와 함께한 세 명의 '헤더'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중한 추억을 가슴 깊이 간직한 채 또 다른 무대에서 인사드릴 그날을 기다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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