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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 업계는 단순 의류 판매를 넘어 브랜드 고유의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 패션 콘텐츠 기업 에스팀이 소속 브랜드 자개(Zagae)의 첫 우먼 컬렉션 ‘아뮤즈 부슈(AMUSE BUCHE)’를 론칭하며 차별화된 인큐베이팅 전략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공간 활용, 아티스트 협업까지 에스팀의 내부 자산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뮤즈 부슈’는 자개 특유의 오브제적 감성과 구조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여성 라인이다. 이 컬렉션은 기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스타일 확장과 시장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에스팀은 이번 우먼 라인 출시를 통해 자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이번 론칭 캠페인은 에스팀이 보유한 내부 자산을 결합해 기획되었다. 캠페인 촬영은 자개의 전용 공간인 ‘자개 아뜰리에’에서 진행되었으며, 에스팀 소속 모델 우윤서가 참여해 브랜드의 비주얼 서사를 완성했다. 이처럼 자체 보유 공간에서의 촬영, 소속 모델 캐스팅, 브랜드 기획이 하나의 프로젝트로 통합되며, 에스팀은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내재화된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에스팀은 상장 이후 패션 비즈니스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의 인큐베이팅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브랜드 세일즈, 브랜딩, 콘텐츠 제작, 문화 공간 운영을 통합적으로 전개하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에 집중해 왔다.
이번 자개 프로젝트는 앞서 진행된 장우준 디자이너의 브랜드 ‘Woojun Jang’ 컬렉션 프리뷰와 궤를 같이하며, 콘텐츠 기획, 공간 활용, 아티스트 협업을 통합적으로 구현하는 에스팀의 인큐베이팅 전략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준다.

에스팀 관계자는 “자개 우먼 라인 론칭은 브랜드 카테고리 확장과 더불어 에스팀의 모델, 공간,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결합된 인큐베이팅 방식의 진화를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내부 자산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브랜드 성장성과 시장 경쟁력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은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를 동시에 활용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구조를 발전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뮤즈 부슈’ 컬렉션은 4월 30일 자개 자사몰을 통해 온라인 선공개되었으며, 5월 8일부터는 오프라인 공간인 ‘자개 아뜰리에’에서 정식 발매된다. 에스팀은 향후에도 패션과 콘텐츠, 공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새로운 패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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